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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약 먹어도 헤롱헤롱" 운전대 잡았다 '쾅'...단속 대상 약물 490종
━"감기약도 위험하다고?"…운전하면 안 되는 약물 490종 단속━③감기약도 위험하다 병원에서 흔히 처방받는 약도 운전을 방해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약물운전 사고가 늘어나는 만큼 처방부터 복약 단계까지 약물운전의 위험성을 충분히 고지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약물 운전 처벌 강화를 골자로 한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오는 2일 시행된다. 단속 대상이 되는 약물은 총 490종이다. '마약류관리법'에 명시된 마약·향정신성의약품·대마 481종과 화학물질관리법상 환각물질 9종이 포함된다. 일상적으로 처방받는 일반 의약품도 예외가 아니다. 감기약이나 알레르기약처럼 졸음을 유발하거나 집중력을 떨어뜨릴 수 있는 약물은 상황에 따라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 도로교통법은 과로·질병·약물뿐 아니라 그 밖의 사유로 정상적인 운전이 어려운 경우까지 폭넓게 금지하고 있어서다. 대표적으로 항히스타민제가 꼽힌다. 종합감기약에서부터 아토피피부염까지 광범위하게 쓰이는 항히스타민제는 졸음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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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유럽에 "호르무즈 작전 참여 안 하면 우크라 지원 중단" 압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에 유럽 동맹국들의 참여를 압박하기 위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지원 중단을 위협한 것으로 알려졌다. 1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유럽 국가들에 호르무즈 해협 재개를 위한 이른바 '의지의 연합'에 참여할 것을 요구하면서 그렇지 않을 경우 나토의 우크라이나 무기 조달 프로그램 '펄(Purl)' 대한 미국의 무기 공급을 중단하고 우크라이나 지원 전반에서 손을 뗄 수 있다고 위협했다고 보도했다. 세계 원유 물동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은 전쟁 시작 후 이란이 사실상 봉쇄한 상황이다.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해협 재개방을 위해 지난달 나토 해군의 협력을 요구했지만 유럽 각국은 "우리의 전쟁이 아니다"라며 거리두기를 해왔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의 위협에 결국 유럽은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의 중재로 프랑스·독일·영국 등 주요 회원국이 3월19일 공동 성명을 내고 "호르무즈 해협 안전 통행을 위한 적절한 노력에 기여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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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선생님, 빨리요" 비행기에서 쓰러진 여성...닥터콜에 7명 '벌떡'
국제학회에 참석하기 위해 필리핀 마닐라행 비행기에 탑승했던 의사들이 심정지 위기에 놓였던 외국인 여성의 생명을 살렸다. 2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가정의학회 의사들은 지난달 24일 오전 세계가정의학회 아시아태평양지역 학술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발 마닐라행 비행기에 탑승했다. 당시 비행기 안에는 현 대한가정의학회 이사장인 김철민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와 김정환 강남을지대병원 교수를 비롯해 가정의학과 의사 7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김정환 교수의 SNS(소셜미디어) 글에 따르면 이륙 직후 기내 의료진 호출인 '닥터콜'이 울렸다. 한 중년 외국인 여성이 기내 화장실 앞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고, 승무원들은 승객 중 의사를 다급히 찾았다. 김 교수는 "닥터콜이 울린 후 일어나야 하나 말아야 하나 약 2초간 고민하는 사이 앞에 앉아 있던 김철민 이사장님이 가장 먼저 벌떡 일어났다. 이런 상황에서 후배인 내가 안 일어날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사장님을 따라 환자 쪽으로 가보니 안색이 창백한 한 중년 여성이 화장실 문 앞에 쓰러져 있고 승무원 두어 명이 그녀를 둘러싸고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었다"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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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배터리 또 따냈다" 조 단위 계약 턱턱...이 회사 '음극재 뚝심' 통했다
━'중국산 택갈이' 막는다…K배터리 밸류체인 지키는 '심장' 어디?━①배터리 소재보국 지난달 4일 세종시 소정면 고등리에 들어서자 겉으로 보기에 평범해 보이는 공장 단지가 눈에 들어왔다. 푸른색과 회색, 갈색이 어우러진 저층 건물들이 들어선 이곳은 포스코퓨처엠의 음극재 공장으로, 국내에서 유일한 대규모 천연흑연 음극재 생산 거점이다. 최근엔 K배터리 공급망 자립의 '심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음극재는 양극재와 함께 이차전지를 구성하는 핵심 소재다. 문제는 중국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이 약 95%에 달한다는 점이다. 포스코퓨처엠이 무너진다면 K배터리에 들어가는 음극재의 경우 중국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는 얘기다. 현장에서 만난 구경모 포스코퓨처엠 세종음극재생산부장은 "직원들 모두 포스코그룹의 '제철보국' 정신을 잇는 '소재보국'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일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K배터리 밸류체인을 지키고 있는 기업이 포스코퓨처엠만 있는 것은 아니다. 음극박(동박)은 SK넥실리스와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솔루스첨단소재가 중국 기업들과 시장 쟁탈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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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엔 용돈 30만원, 친정은 불가…"네 월급으로 줘" 남편과 갈등
결혼 25년 차 50대 여성이 양가 용돈 문제로 남편과 갈등을 겪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3월 30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여성 A씨의 고민이 소개됐다. A씨는 "형편이 넉넉한 편은 아니지만, 아이들을 모두 대학에 보내고 나니 생활에 조금 여유가 생겼다"고 말했다. 그러던 중 A씨는 은행 거래 내역을 확인하다 남편이 시부모에게 매달 30만원씩 송금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남편은 결혼 초기부터 부모에게 매달 25만원을 보내왔으며, 올해 1월부터 금액을 30만원으로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이에 대해 남편에게 물었고, 남편은 "올해 1월부터 드렸다"고 답했다. 이에 A씨는 "그렇다면 우리 부모님께도 소액이라도 용돈을 드리자"고 제안했지만, 남편은 "나는 외아들이지만 당신은 형제가 있지 않느냐"며 반대했다. A씨가 "형제들 사정도 넉넉하지 않다"고 설명했지만, 남편은 "장인어른은 아직 일을 하고 계신다"며 입장을 바꾸지 않았다. 이어 "정 주고 싶으면 당신 월급으로 하라"고 선을 그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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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3번' 이상아 "26살 첫 결혼, 1년 만에 이혼…집 다 날려"
배우 이상아가 세 번의 결혼과 이혼 관련 심경을 밝혔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이상아의 전원주택 일상이 그려졌다. 1980년대 하이틴 스타였던 이상아는 현재 반려견들과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그는 인기의 정점에서 결혼을 발표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26살인가 27살에 결혼을 했다"며 "하이틴 배우들이 주부 배우로 변해 가는 시기였다. 나도 그때 결혼하면 어린 이미지를 벗어나서 성숙한 배우가 될 수 있겠다 싶었다"고 떠올렸다. 그러나 1년 만에 이혼했다고. 이상아는 "내가 결혼 생활도 열심히 했는데, 이혼하면서 집도 다 날렸다. 방송도 했고 장사도 열심히 했는데 남는 게 없었다"고 씁쓸해했다. 두 번째, 세 번째 결혼도 이혼으로 끝을 낸 그는 "짜증 난다. 어떻게 다들 그렇게 잘 사는지 모르겠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모두에게 쉬운 가족의 그림이 왜 나한테는 없을까 싶다. 그 간단한 일을 나는 왜 못할까 싶어서 정말 어렵게 느껴졌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옛날에는 질투도 많고 시기도 많았는데 지금은 심적으로 많이 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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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끝내자" 군불 때진 종전 기대감…증시 이틀째 상승[뉴욕마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전쟁 철수 발언과 수마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의 종전 가능성 시사로 이란전쟁 종식 기대감이 커지면서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이틀째 상승세를 지켰다. 국제유가는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장보다 46. 80포인트(0. 72%) 상승한 6575. 32에, 나스닥종합지수는 250. 32포인트(1. 16%) 뛴 2만1840. 95에 장을 마쳤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224. 23포인트(0. 48%) 오른 4만6565. 74에 마감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이란이 가시 돋친 설전을 주고 받았지만 종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증시를 끌어올렸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개장 직전 "이란의 새로운 정권 대통령이 휴전을 요청했다"고 밝힌 데 이어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장 마감 전 미국 국민에게 보낸 공개서한을 통해 무의미한 전쟁을 끝내야 한다고 밝혔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장 투자심리가 힘을 받았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밤 9시(한국시간 2일 오전 10시)로 예정된 대국민연설에서 2~3주 내 이란전쟁 마무리 계획을 밝힌 것으로 알려진 것도 시장에 훈풍이 됐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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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 날씨 5분 단위 중계"…KBO 개막에 IT 기업들 '올인'
2026 KBO(한국야구위원회) 리그가 개막하자 IT(정보기술) 업계가 덩달아 분주해졌다. 단순 경기 중계 외에도 팬덤을 겨냥한 업데이트와 이벤트로 쏠쏠한 성과를 거둘 수 있기 때문이다. 2일 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NAVER) 오픈톡은 개막 전(3월14~27일) 대비 개막 후(3월28~31일) 일평균 방문자 수가 246% 증가했다. 일평균 메시지 건수도 개막 전 대비 316% 증가했다. 개막 주말 경기(총 10경기) 동안 발급된 마이티켓은 61만건을 돌파했다. 마이티켓은 응원하는 팀의 스킨이 적용되고 응원팀 로고가 생기는 등 각 구단 팬들을 공략한 콘텐츠다. AXZ는 다음 스포츠 참여형 안타 예측 서비스 '비더레전드'를 개편했다. 비더레전드는 안타 예측에 도전하고 성공하면 상금을 획득하는 참여형 서비스다. 경기 당일 10개 구단 타자 중 안타를 칠 것으로 예상되는 선수를 선택하고 해당 선수가 안타를 기록하면 콤보가 누적되는 방식이다. AXZ는 콤보 달성 구간별로 포인트를 차등 지급하는 단계형 보상 구조를 도입하고 보상 규모도 대폭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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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대형 비상장사, 주총후 14일 내 소유주식 현황 제출해야"
금융감독원이 12월 결산 대형 비상장 주식회사에 대해 정기 주주총회 종료 이후 14일 안에 소유주식 현황자료를 제출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금감원은 대형 비상장 회사는 정기총회 종료 이후 14일 이내에 소유주식 현황자료를 제출해야 한다고 1일 밝혔다. 대상은 직전 연도말 자산 5000억원 이상 또는 사업보고서 제출대상이거나 공정거래법상 공시대상 기업집단 소속으로 자산 1000억원 이상인 회사다. 지난해 주기적 지정 대상이 된 대형 비상장사는 31개사다. 금감원이 자료 제출을 요구하는 건 대형 비상장사가 주기적 지정 대상인 소유·경영 미분리 요건에 해당하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다. 대형 비상장사 중 지배주주와 특수관계자 합산 지분율이 발행주식 총수의 50% 이상이고 지배주주 또는 지배주주와 특수관계에 있는 주주가 대표이사인 경우 소유·경영 미분리 회사에 해당한다. 주기적 지정제도는 상장사나 소유·경영 미분리 대형 비상장사가 6개 사업연도 연속 외부감사인을 자유선임하면 이후 다음 3개 사업연도에 대해서는 금융당국이 외부감사인을 지정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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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하는 AI 패권 경쟁, 북유럽은 어떻게 하나…한국의 생존전략은?
모니터 안에 머물던 인공지능(AI)이 산업의 전 영역으로 범위를 확대하면서 전 세계적인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하고 있다. 특히 한국 등 대부분의 국가들은 기술력과 자본을 앞세운 미국, 물량전에 나선 중국 틈바구니에서 AI 시대에도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골몰하고 있다. 2026 키플랫폼은 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국가들이 모여있는 북유럽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AI 양대 강국에 종속되지 않고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는 전략을 모색한다. 오는 22~2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리는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6 키플랫폼'(K. E. Y. PLATFORM 2026)은 북유럽 4개국이 참여하는 '노르딕 토크'와 함께 AI 시대에 대응하는 각국의 전략과 경험을 공유하는 특별세션을 마련한다. 이 세션에서는 피지컬AI를 중심으로 산업과 사회 전반에서 AI가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 속에서 이들이 어떤 선택을 통해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는지를 살펴본다. 주한덴마크대사관, 주한핀란드대사관, 주한노르웨이대사관, 주한스웨덴대사관은 지난 2019년부터 매년 '노르딕 토크 코리아'(Nordic Talks Korea)를 한국에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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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의결권으로 경영권 방어? 그림의 떡"...벤처·스타트업 속앓이, 왜
━유명무실 '복수의결권'…"발행 요건·주주 동의 문턱 낮춰야"━③ 제도 시행 2년 지났지만 도입 단 2곳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비상장 벤처·스타트업 창업가의 경영권 방어를 위해 도입된 '복수의결권' 제도가 시행 2년이 지났지만 유명무실한 상태에 머물러 있다. 까다로운 법적 요건을 충족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투자사인 벤처캐피탈(VC)의 동의를 구하는 과정에서 창업자들이 제도 활용을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자사주 소각 의무화 여파로 경영권 방어 수단이 더욱 절실해졌지만 현장의 벽은 여전히 높기만 하다. 1일 벤처확인종합관리시스템에 따르면 2023년 말 비상장 벤처·스타트업 창업주에게 1주당 최대 10개의 의결권을 부여하는 복수의결권 제도가 시행된 이후 현재까지 이를 도입해 주식을 발행한 기업은 콜로세움코퍼레이션과 하이리움산업 등 단 2곳에 불과하다. 업계에서는 제도가 현장에 안착하지 못한 가장 큰 원인으로 '바늘구멍' 같은 발행 요건을 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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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초·중·고 검정고시 4일 진행...5000명 지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를 오는 4일 서울 시내 12개 고사장에서 일제히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409명, 중졸 972명, 고졸 3573명 등 총 4954명이 지원했다. 이 중에는 장애인 지원자 43명과 재소자 38명이 포함되어 배움의 기회를 이어가며, 교육청은 이들의 응시 편의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고사장은 서울 시내 총 12개소에 마련된다. 초졸 검정고시는 용강중(1개교), 중졸은 창동중·신도림중(2개교), 고졸은 가재울중·광희중·원묵중·신천중·구암중·목운중(6개교)에서 각각 실시된다. 남부교도소에 별도 고사장을 설치하고, 고사장 이동이 어려운 중증장애인 지원자 2명을 위해서는 자택으로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검정고시 시험서비스'를 시행한다. 모든 지원자는 시험 당일 수험표와 신분증을 꼭 지참해야 한다. 답안지 작성을 위해 초졸 지원자는 검정색 볼펜, 중졸·고졸 지원자는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을 준비해 시험 당일 오전 8시40분까지 고사장 입실을 마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