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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모두의 대통령 되려면 사법파괴 일방 입법 중단하길"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9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면 '사법 파괴' 악법 강행처리 시도를 중단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설 인사로 국민을 아우르고 섬기는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 다짐했지만 연휴 마지막날 집권여당에서 나온 첫 일성은 '법 왜곡죄' 신설, 4심제 등 사법 파괴 악법을 차근차근 다 처리하겠다고 하는 선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집권여당이 대통령의 호기로운 다짐을 하루 만에 허언으로 만들었다"며 "법 왜곡죄, 4심제 등이 어떻게 민생개혁 법안이라 할 수 있나"라고 했다. 이어 "사법 파괴 악법 또는 '이재명 일병 구하기' 사법 장악 법안이 적절한 호칭 아니겠나"라며 "말로는 모두의 대통령을 외치며 뒤에서는 집권여당 돌격대를 앞세워 야당과 법조계의 의견을 깡그리 무시하고 공정한 사법 시스템을 파괴하는 악법 처리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진정한 모두의 대통령이 되기 위한 제1 덕목은 협치와 경청"이라며 "야당 의견을 수렴하고 대법원과 법조계 의견을 경청하며 사법시스템을 파괴하는 여당 의원들의 공소 취소 선동을 즉각 중지하고 일방 입법을 자제시키는 게 모두의 대통령이 되는 지름길"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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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 개최...졸업생 1398명
경동대학교가 지난 13일 경기 양주 메트로폴캠퍼스와 강원 원주 메디컬캠퍼스에서 각각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졸업생 1398명이 가족과 친구, 교직원들의 축하 속에 학위를 취득했다. 전성용 총장은 축사에서 "충효인경(忠孝仁敬)과 자강불식(自强不息)의 경동정신을 잊지 말자"고 당부했다. 이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신감을 갖고 세계로 나아가자"고 주문했다. 경동대는 지난달 교육부가 발표한 통계에서 졸업생 취업률 76. 9%를 기록했다. 이는 4년제 일반대학의 전국 평균 62. 8%보다 14. 1%p 높은 수치다. 경동대는 '졸업생 1500명 이상 중·대형 대학 중 취업률 1위'라는 타이틀을 7년째 유지하고 있다. 한편 경동대 양주 메트로폴캠퍼스와 원주 메디컬캠퍼스, 고성 글로벌캠퍼스 등에는 현재 7200여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대학은 지금까지 총 6만6000명에 달하는 학사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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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사면 2배 적립해준다...롯데백화점, '프리미엄 웨딩페어'
롯데백화점이 역대 최대 규모의 웨딩 페어 '올 어바웃 프리미엄 웨딩(All about premium wedding)'을 다음 달 2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웨딩 페어는 웨딩페어마다 높은 수요를 보이는 프리미엄 가구, 패션 브랜드를 중심으로 참여 브랜드를 전년 대비 15% 확대했다. 대표적으로 브리오니, 알라이아 등 패션 브랜드와 브레게, 파네라이 등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를 보강했다. 라이프스타일 상품군에선 나뚜찌, 칼한센앤선, 알로소 등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를 강화했다. 패션은 띠어리, 오브제, 구호 등 예복 브랜드를 갖췄다. 웨딩마일리지 적립 기회도 확대했다. 웨딩마일리지는 롯데웨딩멤버스 가입 후 9개월간 롯데백화점에서 구매한 금액을 적립해 누계 적립액의 최대 7% 상당을 롯데상품권으로 주는 프로그램이다. 웨딩페어 기간에 해외 명품, 시계·보석, 가구 등 주요 혼수 품목 대상으로 구매 금액의 최대 2배를 적립해 준다. 패션과 소형 가전 구매 시 50%를 추가로 적립한다. 롯데백화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협업 상품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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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CPU 엔비디아 것 쓸게" 메타 결정…AMD·인텔 주가 희비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메타가 엔비디아와 인공지능(AI) 반도체 수백만개를 공급 받는 대형 계약을 체결하면서 관련 회사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메타는 데이터센터 인프라 확장을 위해 엔비디아와 수백만 개 규모의 AI 칩을 공급받는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여기엔 현재 엔비디아 주력 GPU인 블랙웰뿐 아니라 차세대 GPU인 루빈도 포함될 예정이다. 메타는 또 엔비디아의 중앙처리장치(CPU) '그레이스'를 독립형 서버용 칩으로 채택하기로 했다. 주요 데이터센터 운영사 중 엔비디아 CPU를 단독 서버용으로 도입한 건 메타가 처음이다. 이는 기존에 인텔과 AMD가 주도하던 데이터센터 CPU 시장을 엔비디아가 본격적으로 공략하기 시작했음을 의미한다. 메타와 엔비디아는 구체적인 계약 금액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업계에선 수백억 달러(수십조원) 규모라는 관측이 나온다.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IDC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AI 가속기는 평균 1만6061달러(약 2333만원)에 거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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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진흥원, '2026 KHIDI 지원사업 가이드북' 발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바이오헬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현장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기업들이 최적의 지원사업을 적기에 발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2026 KHIDI 지원사업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가이드북은 연초에 집중되는 다양한 지원사업 공고를 산업계가 놓치지 않고 신속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특히 정부의 바이오헬스 육성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보의 접근성을 극대화했다. 올해에는 제약·바이오, 의료기기, 디지털 헬스케어, 국제 의료 등 주요 분야 신규 사업 등을 포함해 72개 사업 정보를 수록했다. 전년 43개 사업 대비 안내 범위가 대폭 확대됐다. 기업이 자신의 분야와 사업 단계에 맞는 적합한 사업을 직접 판단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각 사업별 수요자 맞춤형 추천 대상을 명시해 최적의 지원사업을 빠르게 식별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미국·유럽 등 주요 시장의 인허가 규제 강화와 통상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글로벌 수출 지원사업 정보도 상세히 수록해 기업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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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해외 나갈 K게임 찾는다…'236억 지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국내 게임의 해외 진출을 돕는 지원사업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2026 게임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은 236억원을 투입해 82개 과제를 지원한다. 일반형과 기능성, AI(인공지능) 게임 등 3개 분야로 구성됐다. 일반형 분야는 총 193억원을 투입해 PC(컴퓨터)나 콘솔, 모바일, 아케이드, 보드게임 등 5개 종목을 지원한다. PC와 모바일, 콘솔 분야는 최대 4억원을 지원하며 아케이드 분야는 최대 2억원, 보드게임 분야는 최대 8000만원을 제공받을 수 있다. 기능성 분야에는 총 16억원이 사용된다. 사회 공헌이나 장애인, 예방·치료 활용 등 게임과 사회적 기여 요소를 결합한 게임 콘텐츠가 대상이다. 과제당 최대 3억원을 지원한다. 올해 신설된 AI 게임 콘텐츠 지원은 총 27억원 규모로 이뤄진다. AI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게임 콘텐츠를 발굴하는 것이 목표다. 과제당 최대 3억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콘텐츠는 국내외 이용자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시연 평가를 거쳐 출시 전 품질 검수를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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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건 VDL·유시몰, 동남아 온라인 뷰티 시장에서 뜬다
LG생활건강 색조 브랜드 VDL과 오랄뷰티 브랜드 유시몰이 최근 동남아시아 온라인 채널에서 급성장하며 매출 기반을 다지고 있다. 메이크업 브랜드 VDL은 지난해 5월 동남아 1위 이커머스 플랫폼인 '쇼피(Shopee)'에 입점한 뒤 매출이 가파르게 증가했다.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입점 첫 달 대비 '네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지난 연말에는 태국 쇼피 '프라이머 카테고리'에서 매출 1위를 달성했다. VDL은 국내와 일본에서 히트한 '컬러코렉팅 프라이머'를 앞세워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태국 고객들 사이에서 '강한 밀착력을 갖췄다'는 입소문이 확산됐다. 특히 쇼피가 구축한 현지 물류망을 적극 활용해 국내에서 해외로 판매하는 유통 구조에서 가장 큰 단점인 배송 기간을 최장 12일에서 5일 이상 단축했다. 오랄뷰티 브랜드 유시몰 대표 제품 '화이트닝 퍼플코렉터 치약'은 지난해 12월 또다른 온라인 플랫폼 태국 '라자다(Lazada)'에 출시한 당일 '억대 매출'을 기록했다. 아이돌 그룹 갓세븐의 태국인 멤버 '뱀뱀'을 모델로 기용하며 유시몰 브랜드의 인지도를 단기간에 최상위권으로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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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 1620억 규모 아성다이소 양주허브센터 수주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DLS)이 아성다이소의 양주허브센터 물류 자동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수주 금액은 1620억원으로 DLS 창사 이래 최대 규모다. 이번 계약은 세종허브센터와 세종온라인센터에 이은 아성다이소와의 세 번째 수주다. 경기도 양주시 은남산업단지에 건설되는 양주허브센터는 2028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 연면적 20만5943㎡ 규모다. 2030년까지 아성다이소 온·오프라인 전체 주문의 약 37%를 처리하는 핵심 거점이 될 예정이다. 특히 기존의 온·오프라인 재고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통합 관리하는 '옴니채널 방식'이 적용된다. 재고 이중 보관의 비효율을 없애고, 채널 간 재고 이동을 최소화하며, 고객 주문에 가장 가까운 재고로 즉시 출고가 가능하다. DLS는 이번 프로젝트의 설계와 엔지니어링 컨설팅부터 첨단 설비 공급, AI 기반 소프트웨어 구축, 유지보수까지 전 과정을 총괄한다. 핵심 설비로는 초고속으로 상품을 운반하는 'OSR 셔틀' 478대와 작업자에게 상품을 자동 전달하는 'GTP 스테이션' 등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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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19일 '2026학년도 신·편입생 최종 모집' 마감
서울사이버대학교가 19일 2026학년도 상반기 2차 신·편입생 모집을 마감한다. 서울사이버대는 대학알리미 공시 기준 2020~2025년 6년 연속 가장 많은 신입생이 입학한 사이버대다. 또 2023~2025년에는 최다 졸업생을 배출하는 등 넓은 동문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교육부 공식 인증평가에서 3회 연속(2007·2013·2020년) A등급을 획득했으며, 2022~2025년 4년 연속 장학금 지급 총액 1위를 기록했다. 대학은 2000년 국내 최초로 사이버대 인가를 받았다. 서울 강북구 미아동에 위치한 1만6000㎡ 규모의 독립 인텔리전트 캠퍼스를 포함해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 7개 지역캠퍼스를 운영 중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샌버나디노(CSUSB)와 온라인 복수학위 협약을 체결해 국내외 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방학 중 해외탐방을 통해 학생의 안목을 넓히고 있다. 장학 혜택도 다양하다. 산업체위탁생전형은 협약 기관 임직원이나 공무원에게 전형료 면제와 장학금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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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줄탄핵' 4개월 만에 또…페루 임시대통령 만난 중국인 누구길래
페루 대통령이 또 교체된다. 전임 대통령의 탄핵으로 국회의장이 임시 대통령을 맡은지 4개월 만이자 10년간 8번째 지도자 교체다. 18일(현지시간) BBC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페루 국회는 전날 임시 본회의를 통해 호세 헤리 대통령의 해임안을 찬성 75표·반대 24표·기권 3표로 가결했다. 헤리 대통령은 지난해 10월10일 디나 볼루아르테 당시 대통령 탄핵 이후 직접 선거가 아닌 국회의장 자격으로 임시 대통령으로 선출돼 대통령직을 맡아왔다. 페르난도 로스피글리오시 국회의장 직무대행은 "다수 의원이 헤리 대통령의 직무 태만을 인정했다. 의원들은 헤리 대통령에게 국가 정상 역할을 수행할 자격이 없다고 결정했다"고 밝혔다. 국회는 이날 오후 늦게 임시 대통령을 다시 선출할 예정이다. AP에 따르면 새로 선출되는 임시 대통령은 4월12일로 예정된 선거에서 새 대통령이 선출돼 새 정부를 출범하는 7월28일까지 약 5개월간 대통령직을 수행한다. BBC에 따르면 국회는 당초 헤리 대통령의 탄핵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었으나, 탄핵 대신 '견책'(censure)안을 표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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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포차 직접 운전한 김정은…"교전 상대국 삽시 붕괴될 것"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600㎜대구경방사포 증정식'에 참석해 다가오는 노동당 9차 대회에서 국방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구상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 노동신문은 19일 "군수노동계급이 조선노동당 제9차 대회에 드리는 600㎜대구경방사포 증정식이 2월 18일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거행되였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증정 보고를 맡은 군수기업소 간부는 "2개월 동안에 50문의 600㎜대구경방사포들을 증산했다"고 밝혔다. 신문은 당대회 장소인 4·25문화회관 앞에 대구경 방사포 50문이 늘어선 모습을 공개했다. 김 위원장은 방사포차를 직접 운전하고 광장에 도열한 병기들을 사열한 뒤 연설에 나섰다. 그는 방사포를 두고 "이 무기가 사용된다면 교전 상대국의 군사 하부구조들과 지휘체계는 삽시에 붕괴될 것"이라며 "이 무기의 사용이 현실화될 때에는 그 무슨 '신의 보호'라는 것도 받지 못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이어 "이 무기는 전술탄도미사일의 정밀성과 위력에 방사포의 연발 사격기능을 완벽하게 결합시킨 세계적으로 가장 위력한 집초식 초강력공격무기"라며 "분명히 방사포이기는 하지만 정밀성과 위력에서 고정밀탄도미사일과의 차이 개념을 사실상 없앤 무기"라고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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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박미선 만난 선우용여 "네가 딸, 가족은 설날 연락도 없어"
배우 선우용여(80)가 후배 박미선(58)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8일 선우용여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는 박미선이 설을 앞두고 선우용여 집을 찾아 함께 만두를 빚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박미선은 선우용여를 '엄마'라고 부르며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선우용여는 박미선을 껴안으며 "네가 건강해 보여 좋다"고 말했다. 항암 치료로 짧아진 머리를 보면서는 "예쁘다. 패션이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선우용여는 박미선을 위해 감자멸치조림, 떡만둣국, 호박팥죽, 시금치 브로콜리 샐러드 등을 준비했다. 그러나 "떡국에 들어갈 새우만두는 같이 빚자"는 선우용여에 박미선은 "밖에서 먹는 거 아니었나"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박미선은 만두를 빚으며 "오랜만에 만들어 본다. 옛날엔 모여 앉아 만두 많이 빚었다"며 과거를 떠올렸다. 이에 선우용여는 "그게 추억이고 정"이라면서 "요샌 바쁘니까 다 떨어져 살지 않나. 잘못하면 남남"이라고 토로했다. 선우용여는 "가족도 남보다 못하더라. (한국에) 형제가 둘 있는데 설날이라고 누구 하나 전화 거는 사람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