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19일 '2026학년도 신·편입생 최종 모집' 마감

서울사이버대, 19일 '2026학년도 신·편입생 최종 모집' 마감

권태혁 기자
2026.02.19 09:44

6년 연속 최다 신입생 기록...국내 최초 사이버대 위상 공고
AI휴먼 강의, VX 시스템 도입...에듀테크 기반 교육 혁신 선도

서울사이버대학교 전경./사진제공=서울사이버대
서울사이버대학교 전경./사진제공=서울사이버대

서울사이버대학교가 19일 2026학년도 상반기 2차 신·편입생 모집을 마감한다.

서울사이버대는 대학알리미 공시 기준 2020~2025년 6년 연속 가장 많은 신입생이 입학한 사이버대다. 또 2023~2025년에는 최다 졸업생을 배출하는 등 넓은 동문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교육부 공식 인증평가에서 3회 연속(2007·2013·2020년) A등급을 획득했으며, 2022~2025년 4년 연속 장학금 지급 총액 1위를 기록했다.

대학은 2000년 국내 최초로 사이버대 인가를 받았다. 서울 강북구 미아동에 위치한 1만6000㎡ 규모의 독립 인텔리전트 캠퍼스를 포함해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 7개 지역캠퍼스를 운영 중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샌버나디노(CSUSB)와 온라인 복수학위 협약을 체결해 국내외 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방학 중 해외탐방을 통해 학생의 안목을 넓히고 있다.

장학 혜택도 다양하다. 산업체위탁생전형은 협약 기관 임직원이나 공무원에게 전형료 면제와 장학금을 지원한다. 군위탁생전형 합격자는 재학 중 일반학기 수업료의 50%를 감면받는다. 이외에도 학사편입, 특수교육대상자, 북한이탈주민전형 등 맞춤형 장학 제도를 갖췄으며 소득 수준에 따른 국가장학금 수혜도 가능하다.

최근에는 AI 교육 혁신에 집중하고 있다. 인공지능학과를 중심으로 AI융합대학을 운영하며 전문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TTS(음성합성) 기반 AI휴먼을 활용한 강의 콘텐츠를 제작해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AI챗봇과 AI학습튜터는 학생 중심의 학습 지원 시스템으로 자리 잡았다.

아울러 온라인 교육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해 전 세계 최초로 실감형 콘텐츠 제작 시스템(VX)을 이러닝 서비스에 도입했다. 학습자는 PC나 스마트폰 등 모든 기기에서 별도 프로그램 없이 드래그와 스와이프만으로 원하는 각도의 영상을 선택해 시청할 수 있다.

서울사이버대는 11개 단과대학, 49개 학과·전공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카카오톡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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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혁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권태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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