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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남부내륙철도, 지역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
이재명 대통령이 "수도권에서 거리가 멀수록 더 두텁게, 더 과감하게 지원해서 남부권이 해양 수도로 발돋움하는 '5극 3특 체제'로의 대전환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6일 경남 거제에서 열린 '남부내륙철도 착공식'에서 기념사를 통해 "남부내륙철도는 단순히 선로 하나를 놓는 사업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남부내륙철도는 경남 거제에서 고성군을 경유해 경북 김천시까지 연결하는 철도망이다. 2030년 개통을 목표로 한다. 철도가 완공되면 서울에서 거제까지 이동시간은 현재 약 4시간에서 2시간50분 가량으로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 대통령은 "수도권에 모든 것이 집중된 '일극체제'에서 벗어나 사람과 지역을 잇고 기회를 연셜하며 지역의 성장동력을 만들어내는 국토 대전환의 시작"이라며 "오늘은 한계에 달한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벗어나 지방주도 성장의 새로운 문을 열어젖히는 역사적인 날로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일극체제, 불균형 성장 전략이 한계를 맞이했다. 수도권으로 모든 것이 몰리면서 자원과 기회가 비효율을 노정하고 있다"며 "지금처럼 서울로 모든 것이 모여서 서울은 집값이 폭등하고 사람이 살 수 없는 지경으로 변하고 지방은 사람들이 사라져서 소멸하는 그런 위기를 겪으면 이 나라의 지속적인 성장 발전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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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숙박예약 했는데..."휠체어 탔으니 이용 못해" 한밤 쫓겨났다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휠체어 이용 장애인의 호텔 투숙 예약을 일방적으로 취소한 호텔 대표에게 장애인 객실을 조속히 마련하고, 인권위가 주관하는 특별인권교육을 수강할 것을 권고했다. 6일 인권위에 따르면 인권위는 지난해 9월15일 휠체어 이용 장애인의 투숙을 거절한 A호텔 대표에 대해 이같은 조치를 결정했다. 이 사건 진정인은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으로 2024년 12월 A 호텔 숙박을 예약했다. 이후 예약 당일 밤 10시30분쯤 호텔을 방문했으나 '장애인 객실이 없다'는 이유로 투숙을 거절당했다. 진정인이 비장애인 객실에 투숙해도 무방하다고 말했지만 호텔 측은 휠체어 이용을 이유로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진정인은 이 같은 조치가 부당하다며 지난해 1월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다. A 호텔 대표는 인권위에 장애인 객실 1개를 설치해 두고 있었지만 당시 해당 객실을 다른 층으로 옮기는 내부 공사가 진행 중이었다고 설명했다. 또 진정인에게 다른 숙박업소 이용을 권유했을 뿐 차별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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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로또 사야지" 나갈 필요 없다...9일부터 모바일에서도 판매
정부가 오는 9일부터 모바일 로또 판매를 개시한다. 평일(월~금요일)에 1인당 회차별 최대 5000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6일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9일부터 복권 구매자는 동행복권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로또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현재 동행복권이 판매중인 복권은 온라인 1종(로또), 인쇄복권 3종, 인쇄·전자결합복권 1종(연금), 전자복권 7종 등 총 12종이다. 이중 로또는 2018년 12월부터 인터넷(PC) 판매를 진행했는데 이에 더해 모바일 판매까지 개시하는 것이다. 평일(월~금요일)에만 1인당 회차별 5000원 이하 구매한도를 적용한다. 취약계층이 운영하는 판매점을 보호하기 위해 판매량이 가장 많은 주말(토요일 전체 매출의 40%)을 제외했다. 판매액도 전년도 로또복권 판매액의 5% 이내(PC와 모바일 합산)로 제한한다. 2024년 기준 로또 판매액은 5조9562억원으로 약 3000억원(5%) 규모다. 모바일 구매는 반드시 예치금 충전이 필요하다. 다른 오프라인·PC 구매와 동일하게 수동·자동·반자동 방식으로 번호를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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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린트 NPU, 우주용 온보드 AI에 활용…스페이스린텍과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반도체 팹리스 모빌린트가 우주 의약 전문기업 스페이스린텍과 함께 우주용 AI(인공지능) 디바이스를 공동 개발한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모빌린트의 NPU(신경망처리장치)를 활용한 우주용 '온보드 AI' 등의 기기를 개발할 계획이다. 온보드 AI는 우주에 다양한 물체(페이로드)를 실어 나를 때 궤도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들을 판단·처리하고 이상 징후를 감지하는 기기다. 양측은 이 과정에서 우주 환경에 맞춰 NPU를 최적화하고 우주 산업과 연계된 다양한 기술 적용 분야를 모색해간다는 계획이다. 그밖에 기술 개발을 위한 인력, 시설, 장비, 기술 등 자원들을 공유하면서 구체적인 공동 연구 및 사업화 분야를 추가하기로 했다. 신동주 모빌린트 대표는 "온디바이스·엣지 AI에 강점을 가진 모빌린트의 NPU 기술을 우주 환경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스페이스린텍과 협력을 통해 우주 산업에서도 실질적인 AI 활용 가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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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백명 조사 나와 70일째 감감무소식...쿠팡 정보유출 '공식 발표' 언제
정부가 대규모 정보유출 사건이 발생한 이커머스 쿠팡에 대해 두 달 넘게 고강도 조사를 진행하면서도 일체의 조사 결과를 공개하지 않자 업계와 정치권에선 정부의 '직접 발표'를 요청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앞서 정보유출 사태가 발생한 SKT, KT 등의 경우 정부가 2차 피해 확산을 막고, 소비자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중간 조사 결과를 발표했는데 이번엔 쿠팡 측에 공개 '권고'를 하고 직접 나서지 않고 있어서다. 6일 쿠팡에 따르면 전일 회사 측이 "지난해 11월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서 16만5000여건 계정의 추가 유출이 확인됐다"고 밝힌 것은 개인정보위원회의 권고에 따른 통지 절차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해 11월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건의 조사 과정에서 새롭게 확인된 내용이다. 그럼에도 개보위는 직접 발표 대신 쿠팡 측의 안내문 공지 형태를 선택했다. 쿠팡은 "고객에 심려를 끼쳐 드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출저가 불분명한 링크를 클릭하지 말고 관련 문자는 삭제·신고하라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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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의원 선거 앞둔 일본…닛케이 0.47% 상승 [Asia오전]
6일 오전 아시아증시는 전일 뉴욕증시 등의 영향을 받아 혼조세를 보였다. 일본 도쿄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 47% 오른 5만4073. 52에 오전 거래를 마쳤다. 일본증시는 장 초반 전날 미국 증시에서 기술주가 추가 하락한 영향으로 '어드반테스트' 등 반도체 관련 주식을 중심으로 차익 실현이 이어지며 하락 출발했다. 다만 이후 실적이 양호한 기업을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이어지며 상승 전환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오는 8일 중의원(하원) 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다카이치 내각의 재정 확장 노선을 인지한 투자자들이 단기 관점에서 투기적 매수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중화권 증시는 일제히 하락했다. 중국 본토의 상하이종합지수는 한국 오전 11시30분 기준 전일 대비 0. 3% 하락한 4063. 79, 홍콩 항셍지수는 1. 51% 내린 2만6478. 72에서 각각 거래되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도 0. 47% 내린 3만1650. 90에서 움직이고 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이날 증시와 관련해 "기술 대기업들이 증시 하락을 이끌었다"며 "기술주 매도세가 계속되고 금, 은, 암호화폐의 가격이 하락하며 투자자들을 불안하게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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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대형 풍력발전기 설치선 7687억에 수주
한화오션은 계열사인 오션 윈드 파워 1(Ocean Wind Power 1)로부터 대형 풍력발전기 설치선(WTIV) 1척을 7687억원에 수주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번 WTIV는 국내 최초로 15메가와트(㎿)급 대형 해상풍력 터빈 설치가 가능한 선박이다. 국내 해상풍력 사업에서 운용되는 WTIV 가운데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2028년 상반기에 인도해 신안우이 해상풍력사업 등 국내 해상풍력 프로젝트 참여를 우선 검토한다는게 한화측 설명이다. 해상풍력 핵심 인프라를 국산 선박과 국내 공급망으로 구축하는 선제적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국내 해상풍력 현장에서는 중국이 건조하거나 운영 중인 선박이 국적만 변경돼 투입되거나, 중국 조선소에서 건조 중인 WTIV 도입이 추진되는 등 공급망 의존 리스크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화오션은 국내 조선사 중 가장 많은 4척의 WTIV 건조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정부가 2035년까지 해상풍력 25GW(기가와트) 보급을 목표로 항만·선박 등 기반 인프라 확충에 나선 가운데, 대형·고부가 해상풍력 특수선 중심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해상풍력 산업의 본격 성장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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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사업단, 싱가포르 연구기관서 킥오프 및 성과교류회 개최
동신대 경혈침치료ICT융합연구사업단(이하'사업단')이 최근 싱가포르 연구기관을 방문해 '2026 마이크로니들 융합시스템 개발을 위한 킥오프 및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경혈침치료 ICT 융합기술 고도화와 국제 공동연구 기반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사업단의 5차년도 연구 개시를 겸한 국제 교류 활동이기도 했다. 방문단은 첫 일정으로 싱가포르의 대표적 바이오 클러스터인 바이오폴리스 내 A*STAR Skin Research Labs를 방문해 광학 기반 의료기술과 첨단 바이오메디컬 연구의 최신 동향을 공유했다. 기초연구 성과가 임상 및 산업 현장으로 연계되는 싱가포르의 연구 시스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싱가포르 국립심장센터에서는 심혈관계 질환을 대상으로 한 첨단 바이오메디컬 측정 기술과 임상 적용 사례를 소개받고, 실제 임상현장에서 활용 중인 기술적 접근과 연구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난양공과대학교 (NTU) 생명과학부 내에 2024년부터 개설·운영 중인 4년제 정규 중의학 학사과정과 대학 내 중의학 임상시설을 방문해 AI와 데이터 기반 연구 환경을 적극적으로 수용한 교육·연구 체계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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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지난해 매출 2442억…사상 최대 매출 달성
LS마린솔루션은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87. 4% 증가한 244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다만 해저케이블 포설선 GL2030 증설에 따른 영업일수 감소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3. 4% 줄어든 70억원을 기록했다. 외형 성장은 뚜렷했다.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지난해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매출이 크게 늘었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하면서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도 나타났다. LS마린솔루션은 "안마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비롯해 방위용 해저 탐지센서 설치 등 주요 프로젝트를 수행할 계획"이라며 "올해 증설이 완료되면 선박 적재 용량과 시공 효율이 동시에 개선돼 매출 규모와 수익 구조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LS마린솔루션은 현재 대규모 해상풍력단지 관련 계약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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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SK하닉 던지는 외국인..."셀코리아 시작?" 불안에도 개미 '줍줍'
'AMD 쇼크'에 코스피가 휘청이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연일 조단위 순매도를 이어가고 있다. 시장에서는 본격적인 셀코리아가 시작되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은 코스피시장에서 2조원 이상 순매수를 기록하며 외국인 물량을 받아내고 있다. 6일 오전 11시30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 대비 63. 60포인트(1. 23%) 내린 5099. 97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5000선을 하회하기도 했다. AMD 쇼크가 전날에 이어 여전히 악영향을 끼치고 있어서다. 지난 4일(현지시간) AI(인공지능) GPU(그래픽처리장치) 제조사인 AMD가 기대치를 밑도는 가이던스를 제시하자 AMD 주가는 급락했다. 이후 다른 AI 기업들의 수익성 우려까지 커졌다. 이날 한국거래소 기준으로 외국인은 2조118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외국인은 전날에도 코스피 시장에서 사상 최대 규모인 5조384억원을 순매도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날 외국인의 순매도는 시장에 '본격 셀코리아 신호가 나타난 것은 아닌지'라는 불안감을 던져줬다"며 "그러나 코스피 시가총액 대비 외국인 순매도 비중을 계산하면 과거에도 몇 차례 경험했던 수준"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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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신입사원 사회공헌활동 실시…봉사 진행
코스콤은 지난 5일 서울 은평구 사회복지법인 엔젤스헤이븐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신입사원 연수 과정 중 하나인 이번 봉사활동에는 지난해 하반기 신입사원 21명과 상생협력팀 인솔자 3명 등 총 24명이 참여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기관 소개·장애인식개선 교육 △장애 아동과 함께하는 도예 체험 프로그램 △'손모아 캠페인' 핸즈온 활동 순으로 이루어졌다. 강신아 코스콤 인력개발팀장은 "신입사원 연수 과정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함께 하는 것은 회사의 가치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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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권영세, 용산 1만가구 공급 '제동'…"공개 토론회 연다"
서울시와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이 정부의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방안'에 포함된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 가구 공급 계획에 대해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며 전문가와 주민이 참여하는 공개 토론회를 열어 대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정부가 주택 공급 물량 확대에만 초점을 맞춰 용산국제업무지구의 본래 기능과 사업 속도를 훼손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권영세 의원은 6일 오전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긴급 면담을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서울 도심 주택 공급 정책의 올바른 방향을 주제로 서울시와 함께 전문가·시민이 참여하는 토론회를 조속한 시일 내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토론회에는 도시·부동산 전문가를 비롯해 지역 주민, 학부모 대표, 청년 대표 등이 참여해 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과 주택 공급의 균형점을 논의할 예정이다. 서울시와 권 의원 측은 토론회 결과를 토대로 정부에 공식 입장을 전달하고 필요할 경우 추가 대응도 검토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권 의원은 "전문가와 주민 의견을 참고해 서울시가 생각하는 방향을 정부에 강력하게 요구할 것"이라며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