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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경기 컬처패스' 시행
롯데시네마가 경기도 및 경기관광공사와 손잡고 경기도민의 영화 관람을 지원하는 '경기 컬처패스'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경기 컬처패스'는 경기도민에게 문화소비쿠폰을 제공하여 공연, 전시, 영화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 향유를 돕는 정책이다. 이번 참여를 통해 경기도민들은 초대형 스크린 '수퍼플렉스(SUPER PLEX)' , 사운드 특화관 '광음시네마' 등 다양한 스페셜관을 이용할 수 있다. 패스 시행과 함께 극장을 찾는 관객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대작들도 기다리고 있다. 특히 오는 2월 4일 개봉 예정인 '왕과 사는 남자'는 압도적인 서사와 영상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2026 아카데미 기획전'에서는 국내 정식 개봉 전 최초 공개되는 '아르코', '햄넷'을 비롯해 평단의 극찬을 받은 명작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롯데시네마는 경기 컬처패스 참여를 통해 지역 사회와의 접점을 넓히고, 문화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설 계획이다. '경기 컬처패스'의 구체적인 사용 방법 및 혜택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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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101.74포인트(1.95%) 내린 5122.62 출발
2일 코스피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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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억원 규모' 美 전기차 충전 프로젝트, 한국이 이끈다
한국전기연구원(전기연)이 400만달러(약 56억원) 규모의 미국 전기차 충전 프로젝트를 이끈다. 전기연은 미국 캘리포니아에너지위원회(CEC)가 주관하는 '차지 야드'(Charge Yard) 프로젝트의 수행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미국 비영리기관 '칼 에픽'(Cal EPIC), '국제전기차충전기술협의체'와의 컨소시엄 형태다. 총사업 규모는 400만달러(약 56억원)다. 차지 야드는 전기차와 충전기 사이 호환성 오류를 해결하기 위한 대규모 시험인증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전기차 보급이 늘어나며 특정 충전기에서 충전이 안 되거나 멈추는 '상호운용성' 문제가 계속 발생하자 이를 정책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기연은 수주 성공 배경으로 지난해 9월 문을 연 '글로벌 상호운용성 시험센터'를 꼽았다. 당시 CEC 모빌리티 분야 위원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구축 준비 과정을 지켜봤다는 설명이다. 전기연 컨소시엄은 약 1년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지역에 '제2 상호운용성 시험센터'를 개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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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 호르몬 검사 10분 혁신… 컴파스, 하반기부터 국내 양산 시작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미국 소재 K-헬스케어 스타트업 컴파스 다이아그노스틱스(이하 컴파스)가 올해 하반기부터 자사의 호르몬 현장진단(Point-of-Care) 기기 플랫폼 '아이다(IDA)'를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양산한다. 아이다는 손끝 채혈만으로 일반 사용자도 10분 이내에 임상 수준의 분석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소형 복합 진단 플랫폼이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컴파스는 지난해 7월 한국 자회사 나보헬스를 설립했다. 올해 상반기 중 기술 설계를 완료하고 4분기부터 한국 자회사 나보헬스를 통해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할 수 있도록 현재 채용을 진행 중이다. 회사는 미국의 경우 제조 기반이 취약해 양산 추진 시 비용 부담이 크고 인력 확보도 어렵다고 판단해 제조업 경쟁력이 높은 한국에서 양산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컴파스가 개발한 '아이다'는 배란유도제 투여 전 실시하는 호르몬 검사를 손끝 채혈 방식으로 10분 안에 진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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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부교육지원청, 성과중심 연수가동…인적자원관리 패러다임 전환
서울시교육청 소속 동부교육지원청이 역량·성과 중심의 '미래교육행정가 양성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교육행정 인적자원관리(HRM)의 패러다임 전환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역량 및 성과제고 직무연수 △역량 및 성과관리 FT(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으로 구분된다. 먼저 역량 및 성과제고 직무연수는 이달 초 일반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가가 진행한다. 핵심역량 이해, 역량 평가 및 정책 기획력 제고, 성과 및 실적 관리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연수가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일상적인 행정 업무를 성과 중심으로 재구화하는 실천적 방법을 제시해 현장에서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역량 및 성과관리 FT 양성과정은 고등학교 행정실장 중 고역량·고성과자가 대상이 된다. 내부 FT는 단순한 강의자가 아닌 학습 촉진자이자 현장 컨설턴트로서 학교와 조직을 직접 지원하며 지속 가능한 성과관리 인프라의 핵심 축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동부교육지원청은 다음달부터 평가 대상자와 중견 관리자를 대상으로 내부 FT 주도의 사례 공유와 현장 컨설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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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세이 출격 준비 끝" CJ ENM, JYP·텐센트와 현지 합작사 출범
CJ ENM이 중화권 음악 시장 공략을 위해 JYP Ent. (엔터테인먼트)의 중국 법인 'JYP 차이나'와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텐센트뮤직엔터테인먼트(TME)의 손을 잡았다. CJ ENM은 NCC 엔터테인먼트와 협업해 JV(합작법인) '원시드'를 출범하고 중화권을 거점으로 한 글로벌 아티스트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일 밝혔다. NCC 엔터테인먼트는 JYP 차이나 TME가 공동 설립한 중국 베이징 기반 연예기획사다. 합작법인명 원시드는 CJ ENM의 핵심 가치인 '온리원'(ONLYONE)과 JYP 엔터테인먼트의 미션인 '리더 인 엔터테인먼트(Leader in Entertainment)를 결합해 탄생했다. 이번 JV 설립으로 아티스트 활동을 체계적으로 운영·확장하고 음악 제작·공연·커머스 등 사업 전반을 단계적으로 전개한다는 목표다. 앞서 CJ ENM은 일본에서 합작법인 '라포네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음악 사업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바 있다. 원시드는 CJ ENM의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의 오리지널 서바이벌 '플래닛C : 홈레이스'로 결성된 데뷔 조 '모디세이'의 활동 전반을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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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올리브영 외국인 쇼핑에 탄력…목표가↑-DS
DS투자증권이 2일 CJ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1. 5% 높은 29만원으로 상향했다. 자회사 CJ올리브영의 외국인 관광객 쇼핑수요가 주가상승 요소라는 분석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수현 DS투자증권 연구원은 "한일령 효과의 반사 수혜와 올해 사상 최장기간인 중국 춘절(9일간)로 인해 역대 최대실적이 이어질 전망"이라며 "지난해 4분기 매출 성장률은 25% 내외가 유지될 전망이고, 올 1분기 매출 성장률은 전년동기 대비 증가율은 30%에 육박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지난해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출 중 외국인 매출은 25%를 넘어설 전망이고, 오프라인 구매액 기준 1조1000억원으로 추정된다"며 "2022년 엔데믹(코로나19 확산종료 국면) 대비 26배 증가했다"고 했다. 김 연구원은 "여행자 부가가치세 환급업체 글로벌텍스프리에서 발생한 방한 외국인의 국내 화장품 결제건수 88%가 올리브영에서 발생했다"며 "국적수는 190개국"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수도권 구매건수가 2022년 대비 20배 증가한 반면 비수도권은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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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8개월째 실업자, 뭐 하며 사나"…'미성년 성폭행' 고영욱의 하소연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미성년자 성폭행으로 징역을 살고 출소한 후 10여년간 일이 끊긴 자신의 처지를 토로했다. 고영욱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X(옛 트위터) 계정에 "정확히 13년 8개월 21일간 하릴없이 실업자로 보냈다"며 "이 사회에서 날 써줄 곳은 없고 사랑하는 우리 개들 사룟값 벌 방법은 없는 걸까"라고 적었다. 그는 글과 함께 가수 원모어찬스의 '자유인' 무대 영상을 공유했다. 이 노래는 "나는 어디에도 갈 곳이 없어", "지금 간절히 내가 바라는 건 자유인" 등 가사로 자유에 대한 갈망과 외로움을 담은 곡이다. 고영욱은 사회 활동을 못 하고 있는 자신의 상황과 복귀를 원하는 마음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그는 이틀 후 "교화라는 게 사회로의 복귀를 돕기 위함일 텐데 무조건 터부시하는 세상에서 나 같은 사람은 뭘 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라는 글도 올렸다.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는 문화평론가 김성수가 방송에 출연해 "사회적으로 복귀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 하지 않을까", "우리가 성숙한 태도를 가져야할 것 같다"고 말하며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인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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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국적 부동산 투기 옹호 그만"…이재명 대통령, 국민의힘 '직격'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의힘을 향해 "망국적 부동산 투기 옹호도, 시대착오적 종북몰이도 이제 그만하시면 어떻겠나"라고 비판했다. 연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부동산 관련 의제를 띄우고 있다. 이 대통령은 2일 자신의 X(엑스·옛 트위터)에 '"정부가 정해준 '부동산 배급'에 만족하라는 거냐". 李 대통령 정조준한 국힘'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면서 이같이 적었다. 기사에는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최근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정부가 정해준 부동산 배급에 만족하라는 말과 다르지 않다"고 비판한 내용과 이 대통령을 향해 "정책을 차분히 설명하기보다 공포부터 조장한다. 주거 선택과 자산 형성을 단속 대상으로 몰아붙이는 방식으로는 집값 과열을 잡을 수 없다"고 날을 세운 내용이 담겼다. 이 대통령은 또 이 트윗에 앞서 '개포 4억 낮춘 급매 나와. "좀 더 지켜보자" 거래는 아직'이라는 제목의 기사도 게재했다. 기사 게재 외 이 대통령의 다른 메시지는 없었지만 최근 이 대통령이 집 값 정상화에 대한 의지를 연일 표명 중이고 정부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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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올해 실적·수주 모두 잡는 한해-LS증권
LS증권이 삼성중공업에 대해 올해 성장 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라고 2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 4만원을 유지했다. 이재혁 LS증권 연구원은 "미국발 LNGC(액화천연가스 운반선) 발주가 본격화되는 현 시점, 토탈에너지스의 모잠비크 LNG(액화천연가스) 프로젝트 재개 또한 공식화됨에 따라 2029년 이후 LNGC(액화천연가스 운반선) 슬롯의 완판은 시간문제가 되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저가호선 건조부담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나 실적과 수주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한 해를 그려가고 있다"고 했다. 이어 "2022년 이후 수주한 고선가 물량의 건조 비중이 점진 확대되는 한편 외주사 건조 확대와 제 2도크의 재가동으로 건조 생산 능력 또한 상승하며 +20%의 높은 매출액 성장 목표 달성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건조 도크 2개소는 2017년 이후 가동을 중단하고 블록조립 등의 목적으로 대체 활용되었으나 제 2도크에서는 올해 하반기 이후 VLEC(초대형 에탄 운반선) 건조(확정)를, 제 1도크에서는 미 해군 MRO(유지·보수·정비) 사업(검토)을 수행하는 재가동 방안이 본격 추진 중에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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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지붕킥' 동반 사망 엔딩에…"지금도 난리, 말조심해야"
배우 신세경(35)이 MBC 드라마 '지붕 뚫고 하이킥'(지뚫킥) 충격 엔딩을 언급했다. 지난 1일 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 유튜브 채널엔 신세경 촬영분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지붕 뚫고 하이킥' 관련 이야기를 하던 정재형이 "근데 엔딩은 왜 그랬던 거냐"고 묻자 신세경은 길게 한숨을 내쉬었다. 16년 전 종영한 '지붕 뚫고 하이킥'은 의사 이지훈(최다니엘)과 가사도우미 신세경이 교통사고로 동반 사망하는 결말이 전개돼 충격을 안긴 바 있다. 정재형은 "시트콤인데 큰 사회적 문제처럼 난리가 났었다"고 하자 신세경은 "아직도 난리다. 지금도 듣고 있지 않나"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역대급 엔딩으로 회자되는 작품에서 절대 빠지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지붕 뚫고 하이킥' 마지막 방송 날 종방연을 하고 있었다는 신세경은 "기자분들도 되게 많이 왔는데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던 게 기억난다"며 "우리가 모여있는 공간 바깥세상에선 큰일이 벌어지고 있는 느낌이었다"고 회상했다. 정재형은 "정말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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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 中 법인, CJ ENM-텐센트뮤직과 중화권 거점 '원시드' 설립
JYP엔터테인먼트(JYP Ent. )의 중국 법인 JYP CHINA가 CJ ENM, 텐센트뮤직엔터테인먼트와 손잡았다. JYP엔터테인먼트 중국 법인 JYP CHINA은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텐센트뮤직엔터테인먼트(Tencent Music Entertainment, 이하 TME)가 공동 설립한 NCC엔터테인먼트가 CJ ENM과 합작법인 원시드(ONECEAD)를 설립한다고 2일 밝혔다. 원시드는 JYP엔터테인먼트의 모토인 'Leader in Entertainment'와 CJ ENM의 핵심 가치인 'ONLYONE'을 결합한 합작법인명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차세대 아티스트의 성장과 확장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원시드는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중심으로 음악 제작, 공연, MD 등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뮤직 비즈니스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앞서 JYP CHINA는 TME와 설립한 합작법인 NC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보이스토리(BOY STORY)를 탄생시켰다. 보이스토리는 JYP의 현지화 전략인 '글로벌라이제이션 바이 로컬라이제이션'(Globalization by Localization)을 기반으로 탄생한 첫 그룹으로 다양한 음악 활동을 비롯해 현지 쇼케이스 투어를 개최하며 활약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