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경기 컬처패스' 시행

롯데시네마,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경기 컬처패스' 시행

김건우 기자
2026.02.02 09:02

롯데시네마가 경기도 및 경기관광공사와 손잡고 경기도민의 영화 관람을 지원하는 '경기 컬처패스'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경기 컬처패스'는 경기도민에게 문화소비쿠폰을 제공하여 공연, 전시, 영화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 향유를 돕는 정책이다. 이번 참여를 통해 경기도민들은 초대형 스크린 '수퍼플렉스(SUPER PLEX)' , 사운드 특화관 '광음시네마' 등 다양한 스페셜관을 이용할 수 있다.

패스 시행과 함께 극장을 찾는 관객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대작들도 기다리고 있다. 특히 오는 2월 4일 개봉 예정인 '왕과 사는 남자'는 압도적인 서사와 영상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2026 아카데미 기획전'에서는 국내 정식 개봉 전 최초 공개되는 '아르코', '햄넷'을 비롯해 평단의 극찬을 받은 명작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롯데시네마는 경기 컬처패스 참여를 통해 지역 사회와의 접점을 넓히고, 문화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설 계획이다. '경기 컬처패스'의 구체적인 사용 방법 및 혜택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이번 협력으로 경기도민들이 롯데시네마가 자랑하는 프리미엄 관람 환경을 보다 쉽고 편하게 이용하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마련해 영화관이 모두에게 열린 복합문화공간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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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기자

중견중소기업부 김건우 기자입니다. 스몰캡 종목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엔터산업과 중소가전 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궁금한 회사 및 제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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