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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보드대상]김태년 "국감서 제기한 문제들, 정책·입법으로 이어가겠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성남시수정구)이 '2025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대상'을 수상했다. 김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제기한 문제들이 정책과 입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더300(the300) 주최한 '2025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머니투데이 더300이 매년 평가하는 국정감사 스코어보드에서 올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기재위) 부문 최고점을 받았다. 김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정책과 입법, 예산을 종횡하며 '정책 디자이너'로서의 역량을 보여줬다. 첫 감사일부터 기업 판 '피터팬 증후군'(성인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어른이 되기를 거부하고 책임을 회피하는 심리)을 해소해야 한다고 기획재정부에 제안해 긍정적인 답변을 끌어냈다. 기업이 성장할수록 규제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역진적 구조를 짚은 것이다. 그는 코스닥이 코스피 중심 구조에 종속되며 혁신기업의 회수시장 기능이 약화된 현실을 짚는 한편, 한국투자공사(KIC)법을 개정해 규모를 키우고 국내 첨단전략 산업에 대한 투자길을 열어야 한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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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위험'…다카이치 발언 불편한 中, 일본 방문 자재 재차 권고
중국이 지진 우려를 이유로 자국민에게 일본 방문을 피할 것을 재차 당부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대만 유사 시 일본의 집단 자위권 행사가 가능하다'는 발언을 하자 일본 여행 자제령을 내린 이후 두 번째다. 중국 외교부와 주일 중국대사관·총영사관은 11일 중국 국민들에게 일본 방문을 자제할 것을 당부하며, 일본에 체류 중인 중국 국민들은 지진 및 2차 재해 관련 경보 정보를 면밀히 확인하고 현지의 대피 지시에 따르며, 스스로의 안전을 강화하고 바닷가 등 고위험 지역을 멀리하라고 전달했다. 중국 외교부는 일본 지진 관련, 혼슈 동부 인근 해역에서 연이어 여러 차례 지진이 발생했으며 최대 규모는 규모 7. 5에 달했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지진으로 인해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고 10만 명이 넘는 주민에게 대피 지시가 내려졌다고 했다. 일본 관련 부처는 추후 더 큰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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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보드대상]박수영 "앞으로도 국가경제 면밀히 검토"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부산 남구)이 '2025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대상'을 받았다. 박 의원은"앞으로도 국가 경제 전반을 면밀히 검토하고 정부 정책의 허점을 찾아 보완책을 제시하는데 철저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더300(the300) 주최 '2025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는 머니투데이 더300이 매년 평가하는 국정감사 스코어보드에서 올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기재위) 부문 최고점을 받았다. 박 의원은 철저한 준비를 바탕으로 한미 관세·안보 협상, 10·15 부동산 대책 등 핵심 현안을 날카롭게 짚어냈다. 비판의 강도가 낮지 않았지만 근거를 탄탄히 제시하고 언어의 품위를 지키며 논의를 생산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가상자산 거래에 따른 국부 유출 우려를 제기하기도 했다. 박 의원은 정부가 관련 통계를 관리하지 않자 국내 5대 거래소에 자료를 요청해 분석했다. 그 결과 매년 해외로 빠져나가는 금액이 더 많고, 올해 1~9월에만 입고액과 출고액 차이가 약 8000억원에 달한다는 점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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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특검, 박성재·한덕수·최상목·정진석·이완규 등 무더기 기소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하는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이 수사 종료를 3일 앞두고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등 7명을 무더기 기소했다. 특검팀은 11일 박 전 장관을 내란중요임무종사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 부정청탁금지법 위반죄로 공소 제기했다고 밝혔다. 특검팀은 박 전 장관이 계엄 전후 과정에 깊이 관여했다고 보고 박 전 장관에 대한 구속영장을 두 차례 청구했으나 모두 법원에서 기각돼 이날 불구속 상태로 박 전 장관을 기소했다. 박지영 특별검사보는 이날 특검팀 사무실이 차려진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에서 브리핑을 열고 "박 전 장관 청탁금지법과 관련해 오늘 공소를 제기하는 혐의는 지난해 5월경 검찰총장이 명품백 수수 의혹 사건과 관련해 전담 수사팀을 구성하도록 지시한 것에 대한 경위 파악을 해달라는 김건희 여사의 청탁을 받고 박 전 장관이 채 7시간도 안돼 소관 과장으로부터 관련된 사항을 확인해서 보고 받은 부분만 공소가 제기됐다"며 "이것은 김건희 여사의 텔레그램이 있고, 본인이 관련 행위를 확인하도록 지시한 행위도 있어서 명백하게 입증이 된다고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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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광주도서관 공사 현장 붕괴에 "자원 최대한 동원, 구조에 총력을"
11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 농림축산식품부·고용노동부 등 업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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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보드대상]김주영 "땀 흘려 일하는 현장 노동자 위해 묵묵히 일하겠다"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김포시갑)이 '2025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대상'을 수상했다. 김 의원은 "많은 분의 용기와 보좌진 덕분"이라며 "땀 흘려 일하는 현장 노동자를 위해 묵묵히 열심히 일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이 주최한 '2025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머니투데이 더300이 매년 평가하는 국정감사 스코어보드에서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부문 최고점을 받았다. 김 의원은 올해 국정감사에서 쿠팡CFS의 취업규칙에 대한 꾸준한 문제제기를 통해 정종철 CFS 대표로부터 "일용직 근로자 처우 개선을 위해 (퇴직금 제도를) 다시 원복하는 것으로 의사 결정했다"는 약속을 받아냈다. 특히 해당 사건을 수사했던 문지석 부장검사(인천지검 부천지청 형사3부)가 참고인으로 직접 출석해 수사 중 상관의 부당한 업무지시가 있었다고 '양심 고백'을 한 장면이 화제가 됐다. 문 부장검사는 '현직 부장검사라 국회 출석이 부담스럽지 않았냐'는 안호영 위원장의 질문에 "그렇다"면서도 "김주영 민주당 의원실이 계속 질의해주셔서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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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보드대상]조지연 "기후·노동약자 향한 의정활동 매진하겠다"
조지연 국민의힘 의원(경북 경산)이 '2025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대상'을 수상했다. 조 의원은 "앞으로도 기후 약자와 노동 약자를 향한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이 주최한 '2025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조 의원은 머니투데이 더300이 매년 평가하는 국정감사 스코어보드에서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부문 최고점을 받았다. 올해 국정감사에서 조 의원은 최근 대두됐던 캄보디아 사태와 관련해 고수익을 미끼로 한 해외 취업사기 광고가 여전히 제대로 걸러지지 않고 있고 정부의 감시 시스템에 구조적인 사각지대가 있다는 점을 예리하게 지적했다. 또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 배송 전면 금지' 제안에 대해선 입장이 다른 노동자와 소비자 입장 등을 언급하며 "다른 이해관계도 살펴야 한다"고 정부에 당부했다. 조 의원은 정부를 상대로 공격력을 뽐냈다. 특히 기후에너지부 국감에선 "만약 신규 원전 유치를 희망하는 곳이 있으면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하겠다는 입장으로 이해해도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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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보드대상] 권영진 "국민 필요 먼저 고민…반듯하게 일하겠다"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서구병)이 '2025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대상'을 수상했다. 권 의원은 "국민이 필요로 하는 것을 먼저 고민하고 살피는 것이 국회의원의 소임이라는 자세로 항상 반듯하게 일하겠다"고 전했다. 권 의원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이 주최한 '2025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권 의원은 머니투데이 더300이 매년 평가하는 국정감사 스코어보드에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국토위) 부문 최고점을 받았다. 권 의원은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은 국민의 목소리를 제때 담아내고 국민의 삶이 더 나아지도록 길을 만드는 일이라 믿는다"며 "제가 몸담고 있는 국토교통위원회는 주거·교통·안전처럼 국민의 일상과 밀접한 문제를 다루는 곳"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더욱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현안을 살피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노력을 해왔다"며 "올해 국정감사 또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파악한 생생한 정보를 바탕으로 문제점을 찾고 대안을 마련하는데 주력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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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보드대상] 박용갑 "정치, 말 아닌 결과로 평가…소임 다할 것"
박용갑 더불어민주당 의원(대전 중구)이 '2025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대상'을 수상했다. 박 의원은 "제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국민의 눈높이로 의정활동에 매진하라는 더 엄중한 책임이라고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이 주최한 '2025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머니투데이 더300이 매년 평가하는 국정감사 스코어보드에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국토위) 부문 최고점을 받았다. 박 의원은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는 만큼 성과가 국민의 삶에서 체감될 때까지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또한 "초심을 잃지 않고 국회의원으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올해 국토위 국감에서 전동차 납품 지연과 부실 제작 문제를 지적해 눈길을 끌었다. 박 의원실은 한국철도공사와 서울교통공사가 제출한 계약자료, 선금 집행 내역, 납품 일정표를 꼼꼼하게 살펴보던 중 문제점을 발견했다. 한국철도공사는 철도차량 제작 업체가 기존의 계약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음에도 또다시 계약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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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 '투기 조장 논란' 미국주식 옵션서비스 내년으로 연기
토스증권이 과장광고 논란에 휩싸인 해외주식 옵션서비스를 내년으로 연기한다. 해외파생상품에 대한 투자자 보호 조치를 충분히 보완한 뒤 출시하는 것이 낫다는 판단에서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토스증권은 이달로 예정된 미국주식 옵션서비스 시행을 내년으로 연기하기로 했다. 김규빈 토스증권 대표는 머니투데이에 "오는 15일 시행하는 새로운 제도에 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미국주식 옵션서비스 이달 오픈 일정을 내년으로 연기한다"고 말했다. 금투업계에 따르면 그동안 국내 고위험 상품에만 적용되던 사전교육·모의거래 의무화가 오는 15일부터 해외 파생상품으로 확대된다. 사전교육은 레버리지 ETP(상장지수상품) 투자자 포함 1시간 이상, 모의거래는 3시간 이상 의무화한다. 당국은 금융업계에 '고수익'. '몇 배 수익' 등 광고를 신중히 진행할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김 대표는 "추가적인 투자자 보호장치를 마련하는게 필요하다는 판단이 있다"며 "투자자가 더 나은 환경에서 상품에 접근할 수 있는 고민이 필요한 지점도 발견됐다"고 연기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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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계 오스카 'TGA' 하루 앞 임박…스마일게이트·넥슨 웃을까
스마일게이트(이하 스마게)와 넥슨이 게임계의 오스카로 불리는 '더 게임 어워드'(TGA)를 하루 앞두고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TGA는 세계 최대 규모 게임 시상식으로 오는 12일 열린다. 스마게는 지난해 본격화한 퍼블리싱 사업의 첫 성적표로 '클레르 옵스퀴르: 33원정대'(이하 33원정대)의 대상을 기대한다. 넥슨은 지난 10월 출시해 인기몰이 중인 '아크 레이더스'의 작품성에 기대를 걸었다. ━퍼블리싱 사업 '첫 성적표' 스마게…"스토브가 도움됐다"━11일 업계에 따르면 프랑스 개발사 '샌드폴 인터랙티브'가 제작한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이하 33원정대)는 TGA '올해의 게임'(GOTY, 대상) 수상이 유력하다. 이 게임은 TGA 역대 최다인 12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33원정대의 한국 퍼블리싱을 맡은 스마게는 이 게임의 GOTY 수상을 기대한다. 지난해 말 본격화한 퍼블리싱 사업의 마중물이 될 수 있어서다. 퍼블리싱 사업은 유통사가 외부 게임 개발사를 대신해 마케팅·운영 등을 수행하고 매출 일부를 가져가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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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보드대상] 김동아 "국감은 종합예술...보좌진에 상 바친다"
김동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서대문구갑)이 '2025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대상'을 수상했다. 김 의원은 "국정감사는 의원의 개인플레이가 아니라 보좌진들과 함께 하는 종합예술"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놓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인 김 의원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1소회의실에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이 주최한 '2025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이렇게 말했다. 김 의원은 머니투데이 더300이 매년 평가하는 국정감사 스코어보드에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위) 부문 최고점을 받았다. 올해 국정감사에서 김 의원은 핵심 원전 기술 해외 유출 의혹과 관련해 책임 있는 진상 규명을 촉구하며 관련 이슈를 주도했다. 국익과 기술 주권 수호 측면에서 의미있는 논의를 이끌어냈다. 또 공공기관의 육아휴직 불이익 평가 지표 문제를 공론화했다. 아이 키우기 좋은 사회를 향한 제도개선의 첫걸음을 뗄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