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 '2025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대상' 시상식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서구병)이 '2025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대상'을 수상했다. 권 의원은 "국민이 필요로 하는 것을 먼저 고민하고 살피는 것이 국회의원의 소임이라는 자세로 항상 반듯하게 일하겠다"고 전했다.
권 의원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이 주최한 '2025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권 의원은 머니투데이 더300이 매년 평가하는 국정감사 스코어보드에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국토위) 부문 최고점을 받았다.
권 의원은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은 국민의 목소리를 제때 담아내고 국민의 삶이 더 나아지도록 길을 만드는 일이라 믿는다"며 "제가 몸담고 있는 국토교통위원회는 주거·교통·안전처럼 국민의 일상과 밀접한 문제를 다루는 곳"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더욱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현안을 살피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노력을 해왔다"며 "올해 국정감사 또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파악한 생생한 정보를 바탕으로 문제점을 찾고 대안을 마련하는데 주력했다"고 했다.
권 의원은 올해 국토위 국감에서 야당 간사로서 중재자 역할을 하는 동시에 질의자 임무도 충실히 해냈다. 권 의원은 특히 서울시와의 협의 부재로 혼선을 키운 부동산 대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후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간의 공식 소통 채널을 이끌어냈다.
권 의원은 아울러 청도역 사고 이후 과도한 작업중지 명령으로 국민 불편이 이어지는 것을 지적했다. 질의 이후에는 작업중지명령을 해제시키는 등 상습적인 열차 지연 문제를 해결하는 성과도 달성했다.
권 의원은 이외에도 고속도로 진출입로 내 안전 및 휴게소 위생문제 개선, 통합 항공사의 지방노선 감편 문제를 막기 위한 대책 등 국민 안전과 편익을 위한 이슈들을 다루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