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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억 웃돌때마다 매물 폭탄…"바닥 아직 안왔다" ?
비트코인 가격이 18일 원화 마켓에서 1억원을 밑돌았다. 비트코인은 오전 11시5분 업비트에서 전장 대비 0.34% 내린 9억9718만원에 거래됐다. 앞서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11시5분 업비트에서 전장 대비 0.34% 내린 9971만8000원에 거래됐다가 오후 4시5분에는 0.21% 상승한 1억26만원에 거래됐다. 비트코인은 전날에도 9905만1000원까지 떨어졌다가 1억5만4000원에 마감해 1억원을 웃돌았다. 비트코인은 지난 6일에는 8900만원까지 하락하며 9000만원도 반납했었다. 코인게코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달러 기준 6만7245달러로 전장 대비 2.6% 떨어진 상태다. 지난해 10월 사상 최고가인 12만6000달러까지 올랐었다. 시장은 저가 매수 기회인지 저점을 확인해야 하는 기간인지를 두고 관측이 분분해졌다. 암호화폐 분석업체 토니 리서치는 최근 X(구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의 최종 항복(바닥)은 아직 오지 않았다"며 "4만~5만 달러 구간에서 진정한 바닥이 형성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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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 날 유튜브 접속 오류…추천 동영상도 안 뜬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유튜브에 접속 오류가 발생했다. 모바일과 웹에서 맞춤형 동영상 추천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모습이다. 이날 유튜브 접속 화면에서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홈 화면이 정상적으로 뜨지 않는다. 유튜브는 이에 관해 아직 별다른 입장이나 원인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IT 서비스 오류 상황을 알려주는 다운디텍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9분경부터 유튜브 장애에 관한 수치가 급상승하고 있다. 일부 인터넷 커뮤니티에 유튜브 접속 장애로 인해 '영상 재생이 안 된다', '나만 유튜브 접속이 안 되는 것이냐' 등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 이는 미국 웹 인프라 기업 기업인 클라우드플레어 오류 탓일 가능성도 있다. 클라우드플레어는 영국, 미국 등 일부 지역에서 현재 오류가 발생, 서버를 정비하고 있다고 홈페이지에 안내했다. 클라우드플레어는 최종 이용자가 주요 웹사이트에 빠르고 안전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초고속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겸 사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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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도 '반값 생리대' 판다...25일까지 물가안정 할인 행사
대형마트 업계 1위 이마트가 '반값 생리대' 기획 할인전을 실시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여성 필수 용품인 생리대 가격이 비싸다고 지적한 이후 대형 유통·제조사들이 잇따라 가격 할인에 나서고 있다. 이마트는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생필품과 먹거리를 중심으로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생리대 50여종은 행사 카드 결제 시 5000원에 살 수 있다. 전체 상품의 약 80%가 정상가 1만원 이상으로 평균 할인율은 50%를 웃돈다. 1만6900원인 '쏘피 내몸에 순한면 생리대' 3종은 70% 할인가로 선보인다. 이외에도 '좋은느낌 오리지널 오버나이트 24P', '화이트 수퍼흡수 오버 28P' 등도 할인가로 구입할 수 있다. 생리대는 가성비보단 프리미엄 수요가 많은 대표적인 상품이다. 이마트는 자체 마진을 줄이고 대량 매입을 통해 균일가와 할인 혜택을 제공해 고객들에게 높은 할인 체감도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준비한 물량은 약 25만여개로 평소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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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원이 5.4억 됐다"…5년간 안 팔았더니 대박 난 주식들
지난 5년 간 코스피 시장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HD현대일렉트릭으로 상승률이 5388.64%에 달했다. 5년 전 HD현대일렉트릭에 1000만원을 투자했다면 5억4886만원으로 불어난 셈이다. 18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코스피 지수는 5년 전 대비 74.98% 상승했다. 3100.58이었던 코스피 지수는 5425.39까지 올라왔다. 같은 기간 코스피 상장 종목(시가총액 5000억원 이상·20일 평균 거래대금 50억원 이상) 중 상승률이 가장 높은 종목은 HD현대일렉트릭이다. 5년 전 1만7600원이었던 주가는 지난 12일 5388.65% 상승한 96만6000원을 기록했다. HD현대일렉트릭은 AI(인공지능) 시대 전력기기 수혜 주로 부상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최근 1개월 상승률 13.92%를 올리며, 여전한 주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앞으로도 HD현대일렉트릭의 질주가 계속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김광식 교보증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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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강망어업→고정자루망어업', 해수부, 어려운 수산용어 바꾼다
해양수산부가 올해 '알기 쉬운 수산용어 만들기' 사업을 통해 안강망어업을 고정자루망어업으로, 기선권현망어업을 기선선인망어업으로 순화한다고 18일 밝혔다. 해수부에 따르면 116년 전에 만들어진 수산관계법령을 근거로 사용되던 수산분야 용어는 일본식·한자식 표현이 많아 일반 국민뿐만 아니라 어업인도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 이에 해수부는 2022년부터 누구나 수산분야 용어를 쉽게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일본식·한자식 표현을 바꾸는 '알기 쉬운 수산용어 만들기'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2024년에는 '동해 대화퇴(大和堆: 일본을 의미하는 용어) 어장'을 '동해퇴(東海堆)'로 바꾼 바 있다. 이번에 순화한 용어인 '안강망어업*'의 '안강(鮟鱇)'은 아귀의 일본 이름으로 아귀와 같이 입을 벌리고 있다가 입안에 들어온 고기를 잡는다고 해 안강망이라고 불려 왔다. '기선권현망어업'의 '권현(權現)'은 멸치가 많이 나는 일본 히로시마지역 어촌에서 모시는 바다신의 이름이다. 해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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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위로 옮긴 경복궁 단청" 시이닷, K-디자인으로 글로벌 공략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 전통 문양인 단청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데스크테리어 시장에서 주목받은 시이닷이 상반기 본격적인 해외 시장 진출에 나선다. 단순한 IT(정보통신) 주변기기를 넘어 한국의 미를 담은 문화 상품으로서 글로벌 시장의 문을 두드린다는 전략이다. 18일 시이닷에 따르면 상반기 수출 시작을 목표로 미국 아마존 입점과 해외 전용 구매몰 오픈을 준비 중이다. 이미 일본과 중국에서는 상표 등록을 마치며 지식재산권(IP) 보호를 위한 사전 작업을 완료했다. 시이닷은 국가별 전자파 인증 등 복잡한 통관 절차를 우회하고 비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디자인의 핵심인 키캡(Keycap) 세트를 중심으로 수출 라인업을 구성했다. 사용자가 기존에 보유한 기계식 키보드에 시이닷의 디자인을 입히는 방식이다. 이는 인증 리스크는 줄이면서도 브랜드의 정체성을 가장 확실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전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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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칩을 파는 나라인가, 연산을 생산하는 나라인가" 靑 정책수장의 화두
"계속 지능을 수입하는 나라로 남을 것인가, 아니면 칩과 전력을 전략 자산으로 삼아 지능을 생산하는 나라로 도약할 것인가."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지난 17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대한민국은 지금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며 이같은 질문을 던졌다. 청와대 정책 수장으로서 AI(인공지능) 전환기, 대한민국의 미래 생존 전략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 것으로 풀이됐다. 김 실장은 "AI는 더 이상 추상적 소프트웨어 산업이 아니다"라며 "거대한 장치 산업, 다시 말해 '물리의 산업'이다. 이제 경쟁력은 코드의 세련됨이 아니라 얼마나 많은 연산 자원과 전력을 확보했는가에 달려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김 실장은 "과거에는 독창적인 서비스 설계와 네트워크 효과가 기업 가치를 만들었지만 지금은 다르다"라며 "모델 성능은 결국 얼마나 많은 연산을 투입했는가에 좌우된다. 알고리즘은 빠르게 공유되고 기술 격차는 금세 좁혀진다. 하지만 대규모 인프라는 쉽게 복제되지 않는다. 이제 희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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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희용 "설 민심, '민생·심판·혁신'…신뢰받게 더 노력"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이번 설 민심을 세 단어로 정리하면 '민생, 심판, 혁신'이었다"고 했다. 정 사무총장은 이날 SNS(소셜미디어)에 이같이 밝혔다. 정 사무총장은 "높은 물가와 이자 부담, 줄어든 매출 속에 현장에서 느끼는 체감경기가 매우 안 좋다고 하시며 우리 경제에 대한 걱정과 근심이 크셨다"며 "'먹고사는 문제부터 해결해달라'는 전통시장 상인분의 말씀에 마음이 무거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SNS를 통한 부동산 관련 메시지를 연일 뉴스로 접하며 혼란스럽다는 말씀을 많이 하셨다"며 "(설 민심은) 다수 의석을 앞세워 독주하는 더불어민주당식 법안 강행 처리에 맞서 야당의 더 단호하고 강한 견제의 목소리를 요청했다"고 했다. 또 정 사무총장은 "(설 민심은) 강도 높은 혁신으로 6.3지방선거에서 국민의 선택을 받고, 민주당을 제대로 견제하기 위해 국민의힘의 변화를 주문하셨다"며 "'민생을 살리고, 권력의 독주를 막으며,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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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설 연휴 화두는 이재명 대통령 '국민 겁박 부동산 독재'"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국민의힘이 "설 밥상머리 화두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을 겁박하는 부동산 독재'"라고 비판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2026년 설, 국민들의 밥상머리 화두는 '불안'과 '불만'이었다. 이번 설 연휴 기간 확인된 민심은 오만한 권력을 향한 매서운 경고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대통령이 전면에 나서 국민을 겁박하는 '부동산 독재'는 물론 민주당이 국회를 장악했지만, 민생은 외면한 채 법치를 난도질하는 '브레이크 없는 입법 폭주'에 대한 우려로 인해 민족 대명절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마음은 편치 않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다수 의석을 무기로 삼아 국회 협치 정신을 철저히 외면했다"며 "민생과는 동떨어진 악법들을 군사 작전하듯 밀어붙였고, 사법부의 독립성을 뿌리째 뒤흔들고 입맛대로 길들이려 하고 있다"고 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는 대한민국의 국익과 직결된 한미 관세 협상의 후속 조치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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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먹통"…오전부터 모바일·PC 홈 화면서 '오류'
유튜브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서버 오류가 발생해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18일 이날 오전 10시쯤부터 유튜브에서 추천 동영상이 모바일과 웹 모두에서 정상적으로 노출되지 않고 있다. 해당 페이지에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라는 안내 메시지만 나온다. 다만 검색이나 구독 채널을 찾아가 영상을 보는 것은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실시간으로 IT 서비스 장애 상황을 집계하는 사이트 '다운디텍터(Downdetector)'에서도 이날 오전 유튜브 관련 장애 신고 건수는 급격히 치솟았다. 누리꾼들은 "휴대전화에 문제 생긴 줄 알았다", "나만 안 되는지 알았던 게 그게 아니라 다행이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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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신한은행 '생산적 금융' 협력…AI·에너지 투자 맞손
현대건설과 신한은행이 인공지능(AI)·에너지 등 미래 전략산업 투자 확대를 위한 '생산적 금융' 협력에 나섰다. 현대건설은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신한은행과 생산적 금융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생산적 금융'은 첨단 미래산업, 벤처기업, 지방시장 등으로 자금 흐름을 전환해 설비 투자와 고용 창출,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유도하는 선순환 금융을 의미한다. 정부 역시 국민성장펀드 150조원 조성과 협의체 정례화 등을 통해 관련 정책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데이터센터, 신재생에너지, 인프라·환경, 전력 중개 등 현대건설이 추진하는 미래 전략사업 전반에서 금융 협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현대건설은 프로젝트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신한은행은 금융 제안과 투자, 절차 간소화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글로벌 경쟁이 심화하는 AI·에너지 분야에서 초기 투자 안정성을 확보해 시장 지배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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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李대통령 SNS 답하느라 명절 내내 '휴대폰'… 노모 한 말씀 해"
설 연휴 내내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 부동산 정책을 두고 설전을 벌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노모가 '휴대폰만도 못헌 늙은이는 어서 죽으야 하는디……'라고 말했다"고 했다. 장 대표는 18일 SNS(소셜미디어)에 "대통령님 SNS에 답하느라 명절 내내 휴대폰을 달고 있었더니 노모가 한 말씀 하신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노모가) 서울로 출발하는 아들 등 뒤에다 한 말씀 덧붙이신다"며 "'아들아, 지금 우리 노인정은 관세허구 쿠팡인가 호빵인가 그게 젤 핫허다. 날 풀리면 서울에 50억짜리 아파트 구경가기루 혔응께 그리 알어'라고 했다"고 전했다. 앞서 이 대통령과 장 대표는 설 연휴 기간 SNS를 통해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공방을 주고받았다. 이 대통령은 지난 16일 새벽 엑스(X·옛 트위터)에 "장동혁 대표께서 청와대에 오시면 조용히 여쭤보고 싶었다"며 "다주택자를 규제하면 안 되고, 이들을 보호하며 기존의 금융 세제 등 특혜를 유지해야 한다고 보느냐"고 했다. 이에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