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출판도시 '지혜의 숲' 도서관, 19일 개관


경기도 파주 출판도시 중심에 자리 잡은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1층에 들어서면 그야말로 책이 숲처럼 펼쳐진다. 19일 문을 연 '지혜의 숲' 도서관이다.
출판도시문화재단(이사장 김언호)이 파주 출판도시 내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와 지식연수원 '지지향' 안에 24시간 개방 도서관이다. 약 890㎡(270여 평)에 이르는 로비와 복도를 이용해 서가를 만들었다.
'지혜의 숲'은 유통사와 출판사를 비롯해 개인 기증자로부터 확보한 50만 권의 책 가운데 우선 20만 권을 비치했다. 서가 길이만 3.1㎞에 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