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스피드웨이서 '13년 만에' F1 경주차 달린다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서 '13년 만에' F1 경주차 달린다

김온유 기자
2025.10.09 10:40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피치스 런 유니버스 2025' 포스터 이미지/사진제공=삼성물산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피치스 런 유니버스 2025' 포스터 이미지/사진제공=삼성물산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12일 '꿈의 경주'로 불리는 포뮬러원(F1) 그랑프리 경주차가 에버랜드 스피드웨이를 질주한다.

9일 삼성물산 리조트부분에 따르면 오는 12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자동차 문화 기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피치스(Peaches.)'가 주관하는 F1 자동차 페스티벌 '피치스 런 유니버스 2025'가 펼쳐진다.

이번 축제의 메인 이벤트는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팀 소속 드라이버 발테리 보타스가 메르세데스-AMG F1 W13 E 퍼포먼스로 선보이는 데모 런이다. 국내에서 13년만에 열리는 F1 경주차 주행 이벤트다.

특히 이번 데모 런은 수도권 유일의 레이스 서킷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되는 만큼 실제 F1 경기에 준하는 주행이 펼쳐질 전망이다.

행사 당일 관람객들은 F1 체험존에서 메르세데스 팀의 피트 개러지, 헬멧, 레이싱 슈트 등을 직접 보고 레이싱 시뮬레이터를 체험할 수 있다. 서킷 체험 스피드 택시, 희귀차량 전시 등 다양한 이벤트도 개최된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김온유 기자

안녕하세요. 경제부 김온유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