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진흥원, 공공저작물 개방 최우수기관 뽑혔다

국가유산진흥원, 공공저작물 개방 최우수기관 뽑혔다

오진영 기자
2025.11.12 10:09
국가유산진흥원 로고. / 사진 = 국가유산진흥원 제공
국가유산진흥원 로고. / 사진 = 국가유산진흥원 제공

국가유산진흥원이 12일 '2025 공유·공공저작물 시상식(어워즈)'에서 공공저작물 개방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25 공유·공공저작물 어워즈'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저작권위원회와 한국문화정보원이 공동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공공저작물을 개방하고 민간 활용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 기관과 담당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산진흥원이 공공저작물 개방 부문에서 상을 받은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유산진흥원은 한국문화정보원의 '공공저작물 개방 지원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관리체계 진단과 맞춤형 교육 등 공공누리제도 참여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국가유산채널의 한국형 자율 감각 쾌감반응(K-ASMR) 시리즈나 무형유산 공연 영상 등 고품질 공공저작물을 전략적으로 개방해 전 항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유산진흥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가유산이 공공 자산으로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지속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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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영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오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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