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벨 경주 감포' 운영 개시…경주 호텔·리조트 2곳으로 확대

'소노벨 경주 감포' 운영 개시…경주 호텔·리조트 2곳으로 확대

김승한 기자
2026.07.2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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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벨 경주 감포. /사진제공=소노인터내셔널
소노벨 경주 감포. /사진제공=소노인터내셔널

소노인터내셔널은 '소노벨 경주 감포' 운영제휴 계약을 체결하고 리브랜딩을 마친 뒤 공식 운영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소노인터내셔널은 지난 20일 경북 경주시 감포읍 소노벨 경주 감포에서 지역 인사와 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열고 공식 운영 개시를 알렸다.

소노벨 경주 감포는 소노호텔앤리조트 브랜드인 '소노벨'을 적용한 첫 운영제휴 호텔이다. 기존 4성급 호텔인 '베스트웨스턴플러스 경주'를 리브랜딩한 시설로, 170개 오션뷰 객실과 식음시설, 연회장, 야외수영장 등을 갖췄다.

이번 운영제휴를 통해 소노인터내셔널은 오는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개최를 앞둔 경주에서 '소노캄 경주'와 함께 호텔·리조트 2곳을 운영하게 됐다.

소노인터내셔널은 현재 직영과 위탁 운영을 포함해 국내 21개, 해외 22개 지역에서 약 1만5000객실과 워터파크, 골프장, 스키장 등 레저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파나크 영덕 바이 소노벨', '팔라티움 해운대 바이 소노펠리체'를 위탁 운영 중이며 해외를 포함해 총 20개의 위탁운영 호텔·리조트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소노벨 경주 감포 운영을 통해 전체 호텔·리조트 포트폴리오는 44곳으로 확대됐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소노의 브랜드 가치와 국내외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위탁운영과 프랜차이즈 사업을 확대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다각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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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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