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박람회 나선 K관광, 관심 쏟아졌다…'상담 790건 성사'

3대 박람회 나선 K관광, 관심 쏟아졌다…'상담 790건 성사'

오진영 기자
입력 2026.11.06 10:17 드롭다운 아이콘 수정 2026.11.06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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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런던 국제관광 박람회'(WTM)에서 한국관광공사가 우리 관광을 알리기 위해 23개 관계기관과 함께 꾸민 홍보관 모습. / 사진제공 = 한국관광공사
'2026 런던 국제관광 박람회'(WTM)에서 한국관광공사가 우리 관광을 알리기 위해 23개 관계기관과 함께 꾸민 홍보관 모습. / 사진제공 =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는 세계 3대 국제관광 박람회인 영국 런던 국제관광 박람회에 참가했다고 6일 밝혔다.

관광공사는 지역 관광재단, 국내 여행사, 호텔 등 23개 기관과 함께 홍보관을 운영하며 우리 관광을 알렸다. 박람회 기간 790건의 1대1 사업 상담을 추진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도 거뒀다.

K컬처을 체험하며 동시에 우리 관광을 알리는 독특한 홍보가 큰 호응을 얻었다. AI(인공지능)로 방문객의 모습을 조선 왕·왕비로 합성해 주는 사진 키오스크나 우리 식당의 호출벨 문화를 접목해 전통차를 제공하는 이벤트 등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관광공사는 박람회에서 우리 관광에 대한 높은 수요를 확인했다며 현지 마케팅을 늘려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영국은 연평균 20% 이상 고속 성장하는 핵심 방한 시장 중 한 곳이다.

정석인 관광공사 국제관광본부장은 "앞으로도 현지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방한 상품을 개발해 관광객 유치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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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영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에서 문화를 담당하고 있는 오진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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