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22개 주제 세미나와 학술대회도
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공단은 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2~7일)을 맞아 '제40회 산업안전보건대회'를 2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그랜드컨퍼런스룸에서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산재예방에 기여한 공로가 큰 사업주와 근로자, 안전보건 종사자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동탄산업훈장은 중소기업의 어려운 여건에도 산재예방에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 지난 89년부터 무재해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차준은 은성프린터스 사장이 수상한다.
철탄산업훈장은 김정웅 한진중공업 부회장이, 석탄산업훈장은 김영민 포스코건설 안양포스빌현장 과장이 각각 받는다.
산업포장은 김용운 두양전선 사장과 김현승 삼성물산 하나로개설공사현장 현장소장, 박유규 세영종합건설 사장이 각각 수상한다.
이상수 노동부 장관은 이날 치사를 통해 "산재예방을 정책의 최우선과제로 삼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산업안전보건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힐 예정이다.
한편 산업안전공단은 15개국 200여개 안전관련 업체가 참여하는 '국제안전기기·작업환경개선·소방산업 전시회'를 2~5일까지 COEX 태평양홀에서 개최한다.
산업안전공단은 또 2~6일까지 COEX 컨퍼런스센터에서 '미래를 위한 안전보건전략' 등 22개 주제의 안전보건 세미나와 안전보건 학계가 주관하는 4개 부문별 학술행사도 개최한다.
박길상 산업안전공단 이사장은 "첨단 안전장비와 작업환경개선 설비 등을 한 눈에 보면서 국내외 기술수준을 비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산재예방에 대한 범 국민적 관심을 높이는 계기로도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