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경제권 간 도로.철도.항만 등 인프라 확충

광역경제권 간 도로.철도.항만 등 인프라 확충

원정호 기자
2008.01.24 11:31

[광역경제권 발전 6대전략]③광역경제권 기간인프라 확충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기존 시ㆍ도 행정구역을 초월해 전국을 5대 광역경제권과 2대 특별광역경제권으로 묶어 개발하는 "창조적 광역발전" 전략을 24일 발표했다.

이 같은 비전 달성을 위해 광역경제권 6대 발전전략을 추진하기로 했다. 전략은 △광역경제권 연계사업 활성화 △시장친화적 지역경제 활성화 촉진 △광역경제권 기간 인프라 확충 △낙후지역의 신발전지대 전환 △수도권과 지방의 공동발전체제 형성 △협력 통합 분권적 광역경제권 제도의 실천 등이다. 6개 발전 전략별 구체적 내용을 들여다봤다.

광역경제권 기간 인프라 확충

광역경제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간 간선 고속도로망, 고속철도망, 국제항만, 국제공항 등 권역 간 인프라가 확충된다.

광역경제권 간 신성장동력거점을 연결하는 고속도로가 신설되고, 대도시권 내의 외곽순환고속교통망도 생긴다.

2012년까지 호남고속철도가 조기 완공되고 고속철도 역세권은 복합타운으로 개발

된다. 국제항만의 전략적 경쟁력 강화와 제3세대 항만의 기반을 구축한다.

새 정부는 또 동북아 국제항만 수급상황을 정밀 분석, 국내 국제항만의 전략적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국제 항만의 확충시 항만-물류-정보망이 패키지로 갖춰지는 제3세대 항만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광역경제권의 글로벌 진출입 관문인 국제공항도 건설된다. 남부권 국제관문이 될 신공항을 조기 건설하고 무안국제공항, 청주국제공항 등의 활성화를 위한 공항기능의 조정과 해외항공사 유치가 촉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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