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의 인기에 연연하지 않고 기본과 원칙을 붙잡고 뚜벅뚜벅 나아가겠다."=이명박 대통령, 9일 8차 라디오연설에서 용산 철거현장 사고와 관련해 "문제가 생겼을 때마다 책임자부터 물러나게 한 경우가 종종 있었지만 상황이 개선되기는커녕 똑같은 문제가 계속 발생했다"고 말하며.
◈"한마디로 '마이동풍' 연설이다."=노영민 민주당 대변인, 9일 현안브리핑을 통해 이명박 대통령의 라디오연설에 대해 "연설 어디에도 대통령의 국민에 대한 소통의지는 보이지 않았다. 외고집을 고수하려는 대통령의 독선만 재확인할 뿐이다"고 비판하며.
◈"올해는 그간 세운 계획을 '속도전'으로 실천하는 해가 되도록 해달라."=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 9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계획은 지난해 이미 많이 세워놓았다. 올해는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계획을 평가하고 실행에 옮기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다음 세대에 짐이 될 것"=오바마 미 대통령의 대선 경쟁자였던 존 매케인 공화당 상원의원, 8일(현지시간) CBS와 인터뷰에서 "국가 부채를 늘리려는 민주당의 계획은 향후 미국 경제에 해가 될 것"이라며 민주당의 경기부양안에 대해 반대 의사를 나타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