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플러스 성장 자체도 쉽지 않은 상황"

[말말말]"플러스 성장 자체도 쉽지 않은 상황"

최종일 기자
2009.02.05 17:13

◈"당초 정부의 2009년 성장 목표(3%)는 물론 플러스 성장 자체도 쉽지 않은 상황"=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내정자, 5일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제출한 서면답변서에서 "세계 경제침체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우리 경제는 대외의존도가 높아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밝히며.

◈"일하지 않고 놀 것 같으면 국회의원직을 그만 둬야 한다."=홍준표 한나라당 원내대표, 5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설날이 지나고 할 일이 태산같은데 일은 안하고 놀고 먹는 국회가 재연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판매확대만이 글로벌 경제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안"=정몽구 현대ㆍ기아자동차그룹 회장, 5일 현대ㆍ기아차 러시아판매법인을 방문해 유럽판매법인의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현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면 일류기업으로 도약하는 기회를 맞는다"고 강조하며.

◈"이렇게 어려울 때 서로 도우면서 살아가자."=이명박 대통령, 5일 경기도 안양시의 129콜센터에서 비상경제대책 현장점검회의를 주재한 후 콜센터 상담원, 복지사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정부도 (빈곤층에) 지원하지만 일반 종교단체나 기업들도 나눔에 참여하고 있다"며 나눔문화 중요성을 강조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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