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안이 조속히 실행되도록 하지 않으면 우리의 경제 위기가 '국가적 대참사'가 될 수 있다."=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7일(현지시간) 라디오와 인터넷을 통한 정례 연설에서 "'대공항' 이후 최악의 경제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미국 상원에서 심의중인 경기부양 법안의 조속한 통과 필요성을 강조하며.
◈"CEO들은 직원들의 마음관리에 힘써야 한다는데 공감하고 있다."=정두희 삼성경제연구소 컨설턴트, 삼성경제연구소가 8일 기업 최고경영자(CEO) 대상 사이트인 '세리CEO' 회원 380명을 상대로 불황을 이겨내기 위해 명심할 지침을 묻는 질문에 가장 많은 21.8%가 직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꼽았다고 밝히며.
◈"국내 증시는 1300선 돌파에 대한 시도가 나타날 것"=마주옥 키움증권 연구원, 8일 "이번 주 발표되는 미국 금융구제안은 글로벌 신용경색을 완화시키고, 향후 은행권 대출증가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며 중국 경제의 경착륙 우려 완화로 인한 중국증시의 상승이 예상된다"고 이번주 증시를 전망하며.
◈"일본의 정책적 실패는 우리 정부가 경제 위기를 극복하는데 반면교사 역할을 한다."=현대경제연구원, 8일 '일본경제 유동성 함정의 교훈'이라는 보고서에서 1990년대 장기불황에서 헤어나지 못했던 일본의 사례를 들며 "선제적이고 중장기적으로 일관성있는 대책을 수립하고, 세제 개편이나 규제 완화 등으로 경제구조를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연쇄살인 피의자 강호순씨 사건을 흉악범죄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장치를 마련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한나라당 제1정책조정위원장인 장윤석 의원, 8일 흉악범죄에 대해 감형이나 가석방, 사면이 불가능한 '절대적 종신형' 도입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히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