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면접'이 제일 부담스러워요

'영어면접'이 제일 부담스러워요

이대호 기자
2009.03.17 09:25

구직자 가운데 절반 이상이 '영어 면접'을 가장 부담스러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구직자 31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52.5%가 영어 면접이 가장 걱정된다고 응답했으며, 이어 필기시험과 면접 등의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응답자 가운데 40%는 '해당 전형을 보는 기업에는 아예 지원하지 않는다'고 답해 자신 없는 채용 전형은 피해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실제로 특정 전형이 부담스러워서 입사 지원을 포기한 경험이 있냐는 질문에 84%가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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