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근로자, 3.4만명 줄어든다

공기업 근로자, 3.4만명 줄어든다

최환웅 기자
2009.04.17 19:16

공기업 근로자 2만3천명이 줄어들고 12000명은 민영화를 통해 민간기업 근로자가 됩니다.

정부는 공공기업 선진화 워크숍을 통해 '감축목표인 22000명 가운데 91개 기관, 14000명에 대해 이사회 의결 등의 후속절차가 완료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각 공공기관은 오는 2012년까지 단계적으로 10에서 15%정도의 인력감축에 나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획재정부는 또한 공공기관의 방만한 경영사례가 발견되면 감사원이 경영진의 해임을 적극적으로 요구하고 지나치게 인건비를 올리면 예산을 인상금액보다 더 깍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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