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이 17일 이란과의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동점골을 넣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놨다. 한국과 이란은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최종예선 8차전에서 전반을 0대0으로 득점 없이 마친 뒤 후반전을 맞았다. 후반 6분 이란은 마수드 쇼자에이가 선취골을 넣었고, 후반 36분 박지성이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독자들의 PICK! "며느리가 죽는 게 낫지" 17년 버텼는데 무너진 아내…남편은 방관 아이 넷 '사돈총각'과 사랑에 빠진 딸…가출까지 '80세' 노주현 뜻밖 근황…"14억에 월 400만원 실버타운" "우리 팀장이 딱 홍명보"...에이스 안 쓰는 심리 '소름 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