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20일 '한국-이란 중앙은행간 청산계좌 서립을 통한 기업거래 지원 추진'을 골자로 한 언론 보도에 대해 "검토한 적 없다"고 해명했다.
A신문은 이날 한 정부 관계자를 인용, "이란과 거래하는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 및 이란의 중앙은행 간 청산계좌를 통해 금융거래를 재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청산계좌란 교역 때마다 현금 결제를 하지 않고 계좌 개설 은행이 대차관계를 장부에 기록한 뒤 일정 기간마다 잔금을 정리하는 계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