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공공기관의 전화번호를 발신번호로 훔쳐쓰는 전화사기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금감원은 "사이버수사대 경찰이나 금융회사 등을 사칭하는 경우 시민들이 쉽게 속을 수 있다"며 "공공기관 전화번호가 발신번호로 표시된 경우에도 반드시 해당기관에 직접 전화해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감독원은 또 "지난 17개월동안 13,000여개의 사기계좌에 피해자들이 입금한 453억원에 대해 지급정지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