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값 안정위해 올해산 공공비축미 우선지급금 2000원↑

쌀값 안정위해 올해산 공공비축미 우선지급금 2000원↑

박영암 기자
2010.11.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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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가 올해 생산된 공공비축미곡의 우선지급금을 당초 4만5000원에서 4만7000원으로 인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선지급금 47,000원은 통계청이 10월 ~ 11월 조사한 산지 쌀값(136,859원/80kg)을 벼로 환산한 가격 47,059/40kg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우선지급금은 공공비축미곡 매입가격이 익년도 1월에 최종확정 되기 때문에 농협과 미곡종합처리장(RPC)에서 쌀생산농가에 매입대금의 일부를 미리 지급하는 것을 말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현지 쌀값 상승을 반영해서 우선지급금을 인상했다"며 "공공비축미곡 매입도중에 우선지급금을 인상한 것은 쌀값 조기안정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반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3월부터 지속적으로 하락한 쌀값은 11월 들어 상승추세로 전환하고 있다.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지난 25일 전국평균 산지쌀값((13만7524원)은 15일( 13만6432원)에 비해 1092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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