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개혁 TF 다음주부터 본격 가동

금감원 개혁 TF 다음주부터 본격 가동

김수희 MTN기자
2011.05.06 17:08

금융감독원 개혁을 위한 민·관 태스크포스(TF)가 다음 주부터 본격 가동됩니다. 금감원의 감독권과 검사권을 분리하는 안건을 핵심으로 다룰 예정입니다.

국무총리실은 오는 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금감원 쇄신TF구성과 추진방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총리실은 현재 임채민 총리실장을 중심으로 참여 인원 등 TF 구성과 금감원 개혁안 등 자료 수집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번 TF에 유관부처 감사 인력과 학계나 관련 업계의 전문가들을 포함시킬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TF는 최근 논란이 된 금감원의 권한과 퇴직자 금융기관 취업, 내부 감사 시스템 등에 대해 논의한 뒤 대책을 마련하게 됩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