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헬기 보유기관과 긴급 안전대책회의

속보 국토부, 헬기 보유기관과 긴급 안전대책회의

세종=김지산 기자
2013.11.19 15:48

국토교통부는 여형구 2차관 주재로 오는 20일 김포공항 내 한국공항공사 대회의실에서 헬기보유 국가기관(5개)과 업체(30여개)들과 긴급 안전대책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국가기관들과 업체들에게 향후 유사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분야를 재점검해 근본적으로 보완할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또 안개·폭우 등 악천후에서 무리한 운항을 금지하고 운항규정과 정비규정을 철저히 준수할 것도 강조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도심과 인구밀집지역을 운항하는 승무원에 대해 특별교육을 실시할 것도 권고할 방침이다.

정부는 이와 함께 수요가 증가하는 항공레저 분야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대한민국 항공회와 산하 단체(8개) 등과도 회의를 열고 레저항공안전 강화방안을 논의 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이번 회의결과와 현재 실시 중인 헬기업체 특별안전점검의 결과 등을 반영해 헬기안전 종합계획을 마련,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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