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하위 40% 노인에게도 매달 기초연금 30만원

소득하위 40% 노인에게도 매달 기초연금 30만원

세종=민동훈 기자
2019.12.30 10:00

[새해 달라지는 것]

새해엔 소득하위 40%에 해당하는 노인도 기초연금으로 최대 월 30만원을 받는다.

정부가 30일 발표한 '2020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부터 소득하위 40%에 해당하는 노인 325만명을 대상으로 기초연금액을 월최대 25만원에서 30만원으로 인상한다.

정부는 2014년 7월 기초연금을 도입하면서 65세 이상 노인 중 소득·재산 하위 70% 노인에 월 최대 20만원을 지급해 왔다. 2018년 9월부터는 기준연금액을 월 최대 25만원으로 올렸다.

특히 올해 4월부터는 소득 하위 20%에 속하는 기초연금 수급 노인 약 156만명에게 월 최대 30만원의 기초연금을 우선 지급하고 있다. 2021년에는 소득하위 70%에 대해서도 기초연금액을 최대 30만원까지 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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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동훈 기자

미래는 지금 우리가 무엇을 하는 가에 달려 있다. 머니투데이 정치부 더300에서 야당 반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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