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서울의 코로나19 확진환자 규모가 370명을 넘어섰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 19 환자 규모는 전날보다 16명 증가한 376명을 기록했다.
확진자 가운데 288명은 격리중이고 88명은 퇴원했다.
감염 경로가 해외 접촉으로 추정되는 확진자가 11명 증가한 87명으로 나타났다. 미국을 다녀온 확진자가 4명이었다. 또 영국과 프랑스를 다녀온 확진자는 각각 2명 있다. 인도네시아, 폴란드, 필리핀 방문자는 각각 1명이다. 확진자 1명은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브라질을 다녀왔다.
자치구별로는 강남구의 확진자가 5명 늘었다. 송파와 구로구에서도 2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용산 중랑 성북 금천 서초 강동 기타에서 각각 1명씩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