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행안장관, 이태원 참사 추모공간 '별들의 집' 방문

윤호중 행안장관, 이태원 참사 추모공간 '별들의 집' 방문

김온유 기자
2025.08.04 17:40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지방정책협의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5.07.24. kmx1105@newsis.com /사진=김명원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지방정책협의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5.07.24. [email protected] /사진=김명원

행정안전부는 4일 윤호중 행안부 장관이 이태원참사 현장과 추모공간인 '별들의 집'을 방문해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가족을 깊이 위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윤 장관은 참사가 발생했던 '10·29 기억과 안전의 길'을 찾아 안내판 등 현장 추모시설을 둘러보고 헌화와 묵념으로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또 희생자 추모·기억 공간인 종로구 '별들의 집'에서 유가족을 만나 예상치 못한 참사로 소중한 가족을 잃은 것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하고 의견을 경청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6월12일 이태원참사 현장을 찾아 희생자를 추모한 데 이어 지난달 16일에는 사회적 참사 유가족 경청회를 열어 요청사항을 경청하고 진상규명을 약속한 바 있다. 이번 윤호중 장관의 방문은 그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윤 장관은 "정부는 유가족분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사회적 참사 치유는 피해자 개개인의 회복을 넘어 사회 전체의 상처를 보듬는 노력과 관심이 필요하므로, 국민 모두가 참사의 아픔을 기억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노력에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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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온유 기자

안녕하세요. 경제부 김온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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