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권 중기 2차관, 임명 후 첫 현장행보는?…소공연 방문 '위기 극복 논의'

이병권 중기 2차관, 임명 후 첫 현장행보는?…소공연 방문 '위기 극복 논의'

세종=오세중 기자
2025.11.17 12:10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이 17일 서울 영등포구 소상공인연합회를 방문해 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들과 소상공인 정책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중기부 제공.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이 17일 서울 영등포구 소상공인연합회를 방문해 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들과 소상공인 정책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중기부 제공.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은 17일 초대 소상공인 전담 차관으로 임명된 이후 첫 현장 일정으로 소상공인연합회를 방문해 소상공인 정책 현안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최근 소상공인 업계의 경영 환경 변화와 필요한 지원정책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 방향을 폭넓게 논의했다.

송치영 소공연 회장은 "소상공인의 염원으로 신설된 중기부 소상공인 전담 차관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소상공인 지원정책과 정부의 현장 행보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 제2차관은 "790만 소상공인은 민생경제와 지역사회의 든든한 근간"이라며 "초대 소상공인 전담 차관으로서 업계와의 상시 소통을 바탕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성장 기반을 강화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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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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