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난 야수토 와타나베 아세안3+거시경제조사기구(AMRO) 소장이 "글로벌 불확실성 하에서도 한국경제는 양호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야수토 소장은 지난 18일 오후 5시30분 구 부총리를 만나 "무역 긴장 등 어려운 여건에 대응하기 위한 아세안+3 역내협력 강화에 나서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면담은 AMRO 관계자들이 2025년 연례협의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계기로 이뤄졌다.
구 부총리는 한국경제에 대한 AMRO의 평가에 대체로 공감하면서 "한미 관세협상이 한국경제 발전의 또 다른 기회로 작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