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 : 머니투데이방송 박민홍 본부장
출연 : 새만금개발공사 나경균 사장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글로컬 리더' 박민홍입니다.
2018년 설립된 새만금개발공사는 산업과 환경, 사람과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형 도시를 목표로 새만금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힘쓰고 있는데요. 최근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과 투자유치 확대를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지로 도약하며 새만금의 가치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오늘 '글로컬 리더'에서는 새만금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고 있는 새만금개발공사의 나경균 사장님 모시고 현재까지 진행 상황 그리고 앞으로의 발전 전략에 대해서 들어보겠습니다.
- 바쁘신 가운데 출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만금개발공사가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간략하게 소개 먼저 해주시죠.
▶ 반갑습니다. 새만금개발공사 사장 나경균입니다. 저희 새만금개발공사는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1억 2천 3백만 평 그러니까 서울시의 3분의 2, 파리의 4배에 해당하는 면적에 새만금을 전담해서 개발하는 공공기관입니다. 그래서 새만금의 면적을 매립지 사업과 신재생 에너지 사업 그리고 스포츠 콤플렉스 사업 그리고 문화예술관광 사업을 하는데요. 이 새만금에 첨단산업과 문화예술?관광?레저가 정말 살아 숨 쉬는 그런 미래의 천년 도시를 갖다가 만들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는 그런 새만금의 key player입니다. 혹시 혹자들은 새만금개발청과 개발공사를 갖다 헷갈려서 질문한 분이 많은데요. 쉽게 얘기하자면 새만금개발청은 국토부 산하의 요청으로서 MP를 갖다가 결정하고 인허가상을 갖다 하는 하나의 인허가 관청입니다. 여기에 반해서 저희 새만금개발공사는key player로서 그런 어떤 인허가상에 따라서 실제적으로 사업을 수행하는 그런 어떤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입니다. 그러니까 운동으로 따지자면 새만금개발청은 감독에 해당하고 저희 개발공사는 필드에서 뛰는 선수라고 이해하시면 아마 이해하시기 편하실 겁니다.
- 사장님께서 취임하신 지 2년이 흘렀습니다. 그동안의 소회 한 말씀 전해주신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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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세월이 빠릅니다. 벌써 2년 되었습니다. 정말 2년 동안 원 없이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새만금에 대해서 현재 성찰을 하고 또 미래에 대한 통찰을 가지고 저희 새만금이 갈 일이 무엇인가라고 해서 상당히 핵심 가치를 갖다 발굴하는 데 굉장히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새만금의 리더로서 생각한 것이 알파경영을 도입했습니다. 그래서 알파경영이라는 것은 퍼스트 알파, 넘버원 알파, 플러스 알파 이렇게 세 가지를 갖다가 얘기하는데요. 그 핵심 가치가 퍼스트는 새만금의 최초라는 선구자적 역할을 한다라는 그런 의미에서 퍼스트 알파 그다음에 최고의 전문가 그룹이 새만금을 개발한다는 그런 의미에서 넘버원 알파 그리고 플러스 알파는요, 국민의 눈높이보다 더 높은 단계에서 도덕성을 가지고 새만금을 개발한다는 그런 핵심 가치를 가지고 저희 공사 임직원 모두는 인화단결 해서 지금까지 쭉 열심히 노력해오고 있습니다.
- 사장님께서 취임하신 이후에 새만금이 지금 눈에 띄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이끌어오시면서 ’이거는 내가 정말로 잘했다‘자랑하고 싶은 순간이 있으실 것 같은데요. 언제였는지 자랑 좀 해주시죠.
▶ 아무래도 새만금에서 수변도시를 뺄 수 없죠. 수변도시 첫 분양 완판입니다. 작년 2025년도 11월달에 첫 분양이 들어갔는데요. 그리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부동산 경기도 좋지 않고 또 새만금이 수도권에 인접해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녹록하지 않은 그런 상황 속에서 정말 새만금의 미래 가치가 있는 그런 미래 도시형을 갖다가 국민들에게 홍보하는 데 상당히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분양공고 31일 만에 최고 경쟁률 41vs1이라는 그런 어떤 기록을 기록하면서 완판했다는 것이 상당히 저는 최고의 기억으로 남는 일입니다.
- 앞의 질문과는 반대로 새만금개발은 대규모 국가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부담감도 상당하셨을 것 같습니다. 이끌어오시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 그리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셨는지도 궁금합니다.
▶ 아무래도 지난번에 대통령께서도 국정 보고회 때 말씀을 주셨는데요. 새만금이 35년간 전북 특별자치 도민들에게는 희망 고문을 했던 상황입니다. 그래서 그게 왜냐하면 저는 좀 생각을 해보니까 35년 동안 정권이 바뀔 때마다 MP가 변경되고 또 실질적으로 이 사업을 시행하다 보면 행정관청에서 인허가하는 데 행정지원이랄지 또는 그런 어떤 절차적 순서가 자꾸 미뤄지다 보니까 또 부처가 단일화된 것이 아니고 여러 부처로 나눠지다 보니까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35년간 희망 고문이라는 어떤 별명을 받게 됐는데요. 그래서 제가 와서 생각하니 이제 정말 우리 공사가 공공 주도로서 효율적이고 속도감 있는 그런 어떤 공사를 개발을 해서 국토균형발전에 이바지를 해야겠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했습니다. 그래서 각종 제도개선을 한다든지 특히 2023년도 새만금이 투자진흥지역으로서 지정이 되고 하다 보니까 산단이 거의 2036년, 2030년도에는 거의 소진할 단계입니다. 그런데 그런 어떤 산업 단지를 갖다 하나 개발하기 위해서는 1~2년이 걸리거든요, 많은 시간이 걸리거든요. 그래서 선도적으로 저희 산단

/사진=[MTN 글로컬 리더] 새만금개발공사 나경균 사장
- 이번에는 새만금개발공사의 주요 사업 현황과 그리고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새만금의 첫 도시가 될 스마트 수변도시에 대해서 여쭤봐야 할 것 같은데요. 말씀하신 대로 지난해 11월에 첫 분양 대상 토지가 공고 한 달 만에 모두 완판되는 기록을 세우셨습니다. 구체적인 내용 그리고 의미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 해주시죠.
▶ 우리 수변도시는 약 200만 평 그러니까 여의도의 2배 면적, 그러니까 수도권으로 따지면 위례신도시와 거의 비슷한 규모 면적의 도시거든요. 여기에 인구 약 4만 명이 정주할 수 있는 그런 도시를 새로운 도시를 갖다가 미래 첨단 도시를 갖다가 만드는데요. 저희가 1차 분양을 했을 때 단독주택 용지가 67개 그다음에 그린 생활용지를 갖다가 두 필지 이렇게 해가지고 지난 11월에 저희들이 분양 홍보를 했습니다. 마침 여러 가지 어떤 녹록지 않은 부동산 저기에도, 여건이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수도권에서만 해도 약 27%에 해당하는 저희들이 분양을 했습니다. 온비드를 통해서 제가 좀 알아보니까요. 보통 경쟁률의 7vs1이라고 그래요. 근데 우리의 최고의 경쟁률이 41vs1이었습니다. 그리고 분양률이 온비드를 통해서 주택분양률이 15.5%밖에 되지 않았는데 저희는 불과 30일 만에 완판을 했습니다. 이런 점에서 그리고 아마 올 하반기에도 제2차 분양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곳에는 수변도시에는 예를 들어서 국제학교랄지 그다음에 글로벌 세계 농업 대학, 네덜란드의 와게닝겐대학 같은 그런 대학 그리고 지역에 있는 대학과 양·한방 치유 센터랄지 이런 어떤 것들을 갖다가 저희들이 유치함으로써 정말 수변도시에서 정주한다는 자체가 프리미엄이다라는 그런 어떤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저희들이 개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지난해 11월 완판을 계기로 해서 새만금에 기업들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기업들의 입주 러시 마중물이 되고 있는데요, 새만금 안에 제2의 산업단지도 조성한다고 들었습니다. 이 제2산업단지 어떤 곳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 제2산업단지는요, 좀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투자진흥지역으로 지정을 받고 이차전지 특화지역으로 하다 보니까 2030년경쯤에는 거의 소진될 제1산단이 소진될 그런 예상입니다. 그런데 산업단지 하나를 조성하기에는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그래서 선도적으로 저희 개발공사의 약 300만 평 정도를 갖다가 개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최첨단 산업과 AI 로봇, 바이오 메디컬 같은 그런 어떤 최첨단 산업을 갖다 넣을 건데요. 그래서 이게 산?학?연과 연계해서 할 수 있는 하나의 사이언스파크 그런 개념으로 저희들이 개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마 지금부터 저희들이 발주를 해서 용역에 들어갔는데요. 2030년부터는 아마 분양을 할 예정으로 이렇게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기존의 산업단지와 비교했을 때 제2산업단지가 가진 가장 큰 장점 무엇일까요?
▶ 지금 개발 중인 제2산업단지는 신재생 에너지를 갖다가 약 5GW 새만금에서 있는 그런 신재생을 갖다가 베이스로 해서 RE100 산단으로서 지정받기가 아주 적합한 곳입니다. 그래서 RE100 산단을 가꾸면 잘 아시다시피 풍부한 재생 에너지로써 좀 더 안전하고 깨끗하고 저렴한 그런 비용의 전력에 문제가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충분한 전력 공급할 수 있는 재생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는 그런 RE100 산단도 있고 그다음에 용수 문제가 용이합니다. 그래서 용수 문제는 실질적으로 용담댐에서 약 30만t 그다음에 금강 하굿둑에서 30만t, 약 60만t을 갖다가 제2산단으로 충분한 용수를 공급할 수 있다. 그리고 또 문제는 산업단지가 조성한 다음에는 인력문제지 않습니까? 인력문제도 충분히 갖출 수 있다는 것이 그곳에는 가까운 인근에 전북대학교나 원광대학교 같은 대학이 있습니다. 종합 대학이 몇 개가 있습니다. 거기에 필요한 AI나 바이오나 또는 어떤 그런 첨단산업에 관련된 반도체랄지 이런 걸 갖다가 가져올 수 있는 그런 전력과 용수가 용이하다. 그다음에 세 번째로는 접근성이 아주 좋습니다. 새만금 저희 산단은 그렇지 않아도 여러분 잘 아시다시피 트라이 포트 지역입니다. 각 공항과 항만, 철도가 마주치는 다 있는 그런 어떤 트라이 포트 지역이면서 또 작년 11월달에 개통한 전주와 새만금 간의 고속도로 과거에 76분 걸렸던 시간이 33분으로 단축이 됐거든요. 그다음에 새만금 고속도로가 바로 인근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어떤 물동량 이동에도 아주 접근성이 좋습니다. 그래서 이런 전력과 용수 문제, 인력 문제 그다음에 접근성, 교통 문제가 아주 용이한 지역입니다. 그래서 이런 어떤 제2산단에는 굴뚝 사업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미래 성장 가능한 그런 첨단산업으로서 준비해놓은 약 300만 평 규모의 그런 산단이다 이렇게 이해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새만금이 RE100 실현의 최적지로 평가를 받으면서 RE100에 대한 관심도 높은데요. 새만금의 RE100을 실현할 방법은 무엇인지 알려주시죠.
▶ 새만금이 원래는 식량 안보의 차원에서 농업용지로서 돼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이제 이게 요즘 와서는 에너지 안보의 차원에서 에너지가 아주 중요한 시대로 전환이 됐습니다. 그래서 새만금은 소위 아까 전자에도 말씀드렸듯이 충분한, 다른 곳에 비해서 안전하고 저렴한 그리고 깨끗한 그런 어떤 재생 에너지를 갖다가 발전해서 공급하고 소비할 수 있는 그런 RE100 산단으로서 아주 최적지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지난 2월 27일 날 현대자동차 그룹이 새만금에 오셔가지고 그때 대통령께서도 참가를 하시고 정부 측과 전북 특별자치도와 새만금에 약 9조 원의 투자를 하기로 MOU를 맺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현대자동차 그룹이 과연 이 새만금에 수도권도 아닌 저 밑에 새만금 안에 들어올 수 있던 계기가 무엇일까? 수도권도 아닌데. 그것은 이런 충분한 RE100 산단으로 최적지였고 그렇기 때문에 제가 알기로는 새만금이 그 자리에도 있었습니다만, 새만금이 9조를 투자하는 데는 AI 데이터 센터 그다음에 AI 수소 시티, 수전해 플랜트 그다음에 로봇 제조공장 그다음에 재생 에너지 사업 이런 걸 갖다가 연차별로 내년도 2027년도에 첫 사업을 뛰어서 2029년도에 완공을 목표로 투자를 했다고 그래요. 그냥 맹목적으로 투자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런 충분한 RE100 산단으로서의 효용 가치가 있었을 것이다 저는 판단하고요. 아무튼, 이런 현대자동차 그룹이 새만금에 들어오는 것은 대한민국의 산업지도를 갖다가 바꿀 수 있는 대전환의 한 계기가 될 수 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어떤 시너지 효과가 새만금에도 굉장히 파급이 되고 현대자동차와 같은 그런 대기업이 제2의, 제3의 대기업이 시너지 효과로써 새만금에 아마 관심을 가지고 미래에 대한 투자를 할 것이라고 저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사진=[MTN 글로컬 리더] 새만금개발공사 나경균 사장
- 새만금 사업이 일종의 희망 고문이 되고 있다는 비판의 소리가 있었던 것도 사실인데요. 새만금을 좀 더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는 방안 무엇인지도 설명을 해주시죠.
▶ 우리공사 설립 목적이 효율적이고 속도감 있는 개발을 해서 국토균형발전에 이바지하고 영토를 넓히는 거거든요, 비전이요. 그런데 저도 와서 보니까 그래서 제가 2년 전에 취임하자마자 일괄매립을 주장했습니다. 근데 이제 그게 조금 일괄매립지 사업이 여러 가지 인허가 과정에서 안 되고 그러는데 지금 청이 MP를 아마 6월 말 정도에 6월 안으로 새로운 MP를 변경한다는데 저희와 상의를 좀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전북도와도 상의하고 새만금개발청하고도 상의하고 있는데 아마 1단계 사업으로써 900만 평 정도를 2030년도까지 일괄매립을 완공을 해야 합니다, 약 구백몇 평. 그러다 보면 거기에는 6조 4천억 원 정도가 들어갈 예정이고요. 그다음에 2단계 사업으로 약 800만 평을 갖다가 매립을 하는데 여기에는 5조 3천억 그래서 11조 7천억 원을 갖다가 투자해서 새만금을 조속하게 매립 완공률 최대한 2035년까지 거의 100% 매립을 완공하려고 그런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새만금의 속도감 있는 개발을 위해서 리조트 유치를 강조하고 있다 이렇게 들었습니다. 복합 리조트 유치의 의미 무엇이고 또 현재 진행 상황에 대해서 설명 해주시죠.
▶ 새만금이 발전하려면 저는 대중국을 겨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래야 새만금에서 나오는 사람이 돈이 모이지 않습니까? 사람과 돈이 모이게 하려면 가장 중요한 것이 숙박이랄지 관광이랄지 레저랄지 이런 어떤 사람이 모일 수 있는 그런 글로벌한 테마파크랄지 이런 것들이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게 국내인이 아닌 외국인을 갖다가 외국인들이 국내 관광객 수혜가, 이 새만금을 보면요. 고군산군도와 또 부안 관광 변산반도를 잇는 관광지로서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충분하게 13억 대중국을 향해서 중국에서 아마2시간 이내에 새만금에 올 수 있는 거리가 10억 인구가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새만금의 이런 어떤 관광 레저 거기에 상징적인 랜드마크가 바로 복합 리조트였습니다. 여기에서 숙박도 하고 관광도 하고 쇼핑도 하고 할 수 있는 그래서 저는 여기에 카지노를 갖다가 묶여있는 카지노가 들어오는 그런 복합 리조트를 갖다가 건설했을 때 아마 새만금의 새로운 어떤 변신으로써 사람이 모이고 돈이 모일 수 있는 그런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다 이런 판단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보면 세계적으로 마카오 코타이랄지 그다음에 싱가포르의 마리나베이샌즈랄지 그다음에 라스베이거스의 컨벤션 밸류 일본 나라에도 오사카 IR이 있지 않습니까? 전부 다 이런 데 보면 정말 세계적인 어떤 관광지로서 거듭나고 있고 미래 100년을 뛰어넘는 오래된 저기가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차원에서 우리 새만금에도 그런 복합 리조트가 하나의 사람과 돈을 모이게 할 수 있는 랜드마크가 될 수 있지 않느냐 이런 차원에서 강력하게 제가 주장을 해오고 있고 저희 공사에도 지난번에 대통령께서도 국정 보고회 때도 그런 어떤 문체부 관련된 얘기하실 적에 카지노 사업이 유일하게 호남에게 없는 이유가 뭐냐? 그리고 만약에 한다면 개인 민간에게 주는 게 아니라 공공이 주도해서 여러 사람에게 공익을 위해서 하는 것이 좋지 않냐? 라는 그런 말씀을 하신 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생각하고 또 최근에 보니까요, 며칠 전에 보니까 중국 관광객의 특수를 누려가지고 이런 어떤 카지노 사업이 상당히 활성화되는 그런 기사를 봤습니다. 그래서 한 예를 들자면 파라다이스랄지 그다음에 제주도의 그랜드 호텔이랄지 이런 데에서 상당히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써 높이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런 생각이 들기 때문에 새만금의 단순한 하나의 어떤 리조트가 아닌 복잡 리조트를 갖다가 건설하는 것이 새만금의 한 마중물 역할을 하지 않느냐 그런 차원에서 주장을 하게 된 겁니다.
- 이번에는 새만금개발공사의 앞으로의 계획과 목표에 대해서 들어보겠습니다. 2026년도 이제 상반기가 지나고 있습니다. 올해 중점적으로 진행하게 될 사업 계획은 무엇인지요?
▶ 올해 중점적으로 하게 될 사업은요. 1차 분양에 이어서 수변도시 제2차 분양사업을 갖다 저희들이 하반기에 준비를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에너지 사업 중에서 스마트 그린 산단 RE100을 하기 위한 준비가 약 1.5GW 생산을 해서 공급하고 소비할 수 있는 그런 재생 에너지 사업을, 그래서 스마트 그린 산단의 사업을 준비하고 있고요. 제2산단을 갖다가 제대로 매립을 해가지고 2030년도에는 분양을 할 수 있는 그런 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새만금의 장기적인 목표는 무엇이고 또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중장기 로드맵 어떻게 설정하고 계신지도 궁금합니다.
▶ 첫째는 스마트 수변도시를 갖다가 제대로 개발해서 2028년도에 완공을 지어야겠다라는 것과 더불어서 제2산단을 갖다가 2030년까지 완공해서 분양을 하겠다는 것이 첫 번째 저희 목표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 목표는 새만금에서 저희 개발공사가 주도적으로 생산하는 신재생 에너지가 약 1.7gw(기가와트)입니다. 이것을 제대로 해내야겠다. 그다음에 세 번째 이해충돌이랄지 또는 중대 재해, 채용 비리가 제로인 그런 어떤 알파경영에서 아까 제가 세 번째가 플러스 알파지 않습니까? 이것을 꼭 채용 비리랄지 중대 재해랄지 없는 그런 어떤 한 해가 되게끔 추진해나갈 계획이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새만금개발공사의 리더로서 목표를 이루기 위한 다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 새만금 하면 35년 동안 희망 고문이라는 수식어가 항상 뒤따라왔습니다. 이제는 희망 고문이라는 수식어를 그런 절망가를 접고 새로운 희망가를 써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 새만금개발공사는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의 어떤 청사진을 갖다가 제시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관심과 배려를 가지고 지켜봐 주시고 저희 새만금개발공사가 만들어가는 새만금의 미래를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오랜 시간 정체되어 있던 새만금의 스마트 수변도시 분양 완판이라는 기록을 세우면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는 새만금개발공사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새만금개발공사의 선도적 역할과 성과를 바탕으로 새만금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비즈니스와 미래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해나가길 기대해보겠습니다. 오늘 출연해주신 나경균 사장님 감사합니다.
박민홍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