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前여친 복통호소 중환자실 입원..백윤식 문병 "유감"

[단독]前여친 복통호소 중환자실 입원..백윤식 문병 "유감"

김현록 문완식 김성희 윤상근 기자
2013.10.01 12:19

(종합) 119구급대 이송 "심한 복통 호소"

배우 백윤식의 전 여자친구 K씨가 입원한 모 병원 중환자실(큰 사진=윤상근 기자)
배우 백윤식의 전 여자친구 K씨가 입원한 모 병원 중환자실(큰 사진=윤상근 기자)

배우 백윤식(66)의 전 여자친구 K(36)씨가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스타뉴스 취재결과, K씨는 지난 9월 30일 119구조대에 의해 서울 모 종합병원 응급실로 이송됐으며 1일 이 병원 내과 중환자실에 입원했다.(스타뉴스 10월 1일자 단독보도)

중환자실 관계자는 K씨의 입원사유에 대해 "개인 신상과 관련된 것이라 밝힐 수 없다"라며 말을 아꼈다. 119 관계자 역시 구체적인 병명에 대해서는 "알 수 없다"며 언급을 아꼈으나 "K씨가 구급대 출동 당시 심한 복통을 호소해 종합병원 응급실로 옮겼다"고 설명했다.

K씨는 현재 보호자 없이 입원 중으로 전 연인이었던 백윤식은 K씨의 응급실 이송 소식을 접한 뒤 지난달 30일 병원을 찾아 K씨를 병문안 한 것으로 확인됐다.

백윤식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백윤식이 어제(9월 30일) 소식을 듣고 K씨를 문병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번일과 관련 소속사로서는 유감이다"라며 "하지만 소속사 차원에서 공식입장을 밝히지는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K씨가 기자로 재직 중인 방송사 측은 이번 일에 대해 "사적인 문제"라며 "회사 차원에서 이번 일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힐 수 없음을 이해해 달라"고 밝혔다.

이어 "K씨는 현재 휴가 중으로 처리돼 있다"고 말했다.

K씨는 백윤식과 열애로 화제를 모았지만 최근 백윤식과 갈등이 불거져 결별했다. 백윤식과 관련 폭로할 것이 있다며 기자회견을 자처했다 취소했던 K씨는 인터뷰를 통해 백윤식의 다른 연인설, 두 자녀의 폭행설을 주장해 또한 논란이 됐다. 이에 백윤식의 두 아들은 "사실이 아니다"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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