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인 남자 보컬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나얼 정엽 영준 성훈)의 영준(35·고영준)이 첫 아들을 얻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일 스타뉴스 확인 결과, 영준의 3세 연하 아내 김혜경씨는 지난 8월25일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이로써 영준 부부는 결혼 후 첫 아기이자 첫 아들을 얻는 기쁨을 누렸다.
복수의 가요 관계자들은 이날 스타뉴스에 "영준의 아들 이름은 은우"라며 "태명은 소울이었다"라고 전했다. 이들은 "영준 부부는 현재 아들과 함께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영준은 요즘도 은우군의 사진을 자신의 SNS에 자주 올려놓는 등 아들에 대해 무한애정을 보이고 있다.
앞서 영준은 지난해 12월1일 의류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김혜경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영준은 결혼 후 처음이자 지난해 10월 '신의' OST '바람의 노래' 이후 약 1년 만인 9월30일 솔로 신곡 '드라이빙 로드(Driving Road)'를 발표했다. 이 곡은 작곡가 집단인 클래프 프로젝트(CLEF Project)의 음반 수록곡으로, 영준의 부드러운 보이스가 더해진 네오소울 스타일의 노래다.
지난 해 말 결혼 이후 긴 공백을 가졌던 영준은 이 곡을 시작으로 가수 활동을 본격 재개한다. 16일에는 브라운아이드소울 일본 정식 데뷔 앨범을 발매하며, 올 가을과 겨울에는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새 음반을 국내 팬들에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