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성폭행 혐의 '피소' 차승원 아들 '무혐의'

[단독]성폭행 혐의 '피소' 차승원 아들 '무혐의'

김수진 기자
2013.12.31 12:19

고소인 A씨 고소 취하… "오해 풀었다"

배우 차승원의 아들 차노아씨가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것과 관련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31일 검찰에 따르면 고소인 A씨와 차씨 측은 최근 오해를 풀었으며, A씨는 고소를 취소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양측의 오해로 발생될 불미스러운 일로, A씨는 오해를 풀고 고소를 취하, 차노아씨는 혐의에서 벗어났다.

검찰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차노아가 무혐의 처분을 받을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검찰에 따르면 고등학생인 A씨는 차노아 씨가 한 오피스텔에서 자신을 감금하고 수차례 성폭행했다며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지난 8월 1일 고소장을 제출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