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육대' 아이돌 250명 참가 …이번 '체육돌'은 누가 될까

'아육대' 아이돌 250명 참가 …이번 '체육돌'은 누가 될까

이슈팀 박다해 기자
2014.01.30 13:21
MBC는 30일 오후 5시30분과 31일 오후 5시30분 '아이돌 육상 양궁 풋살 컬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를 방송한다/ 사진=MBC 제공
MBC는 30일 오후 5시30분과 31일 오후 5시30분 '아이돌 육상 양궁 풋살 컬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를 방송한다/ 사진=MBC 제공

간판 명절 예능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은 '아이돌 육상 선수권대회'가 이번 설에도 돌아온다.

MBC는 30일 오후 5시30분과 31일 오후 5시30분 '아이돌 육상 양궁 풋살 컬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를 방송한다.

이번 '아육대'는 250여명의 아이돌이 함께 했다. 기존에 육상, 양궁, 풋살에 동계 올림픽 종목 '컬링'이 더해진 것이 눈에 띤다.

2010년 처음 방송된 '아육대'를 통해 샤이니 민호, 제국의 아이들 동준, 비스트 윤두준, 2AM 조권, 시스타 보라 등이 대표 '체육돌'로 자리잡으며 화제가 됐다.

이번 '아육대'에서 누가 새로운 '체육돌'이 될 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아육대' 제작진에 따르면 풋살 촬영 당시 선수 출신의 구자명과 노지훈이 다른 선수들을 바짝 긴장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이에 못지않은 또다른 '체육돌'이 나타나 경기장을 술렁이게 했다고 전해졌다.

풋살 경기는 샤이니, 엑소, 인피니트로 이뤄진 '최강팀', 지난 풋살 경기에서 금메달을 딴 비스트 두준, 기광, 요섭, B.A.P의 방용국, 영재, 노지훈이 함께한 '금메달리스트팀', '아육대' 남자 최다 메달리스트인 제국의 아이들 김동준이 속한 '막강팀' 등이 붙어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육상은 실내에서 경기가 치러진 까닭에 거리를 60m로 축소해 진행했다. '아육대' 50m 달리기 금메달리스트였던 B1A4 바로와 70m 금메달리스트였던 BTOB 민혁 등이 참가해 팽팽한 승부를 겨뤘다. 여자 선수는 100m 금메달리스트였던 달샤벳 가은과 70m 달리기 금메달리스트였던 타이티의 지수 등이 참가했다.

높이뛰기 부문에서도 신기록이 경신돼 새로운 '체육돌'이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제작진에 따르면 2012년 5회 때 틴탑의 니엘이 세운 1m74cm의 기록이 경신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아육대'는 전현무-신동(양궁·육상), 김성주-이병진(풋살·높이뛰기)이 진행을 맡았으며 윤여춘(육상), 윤혜영(양궁), 이창환(풋살)이 해설위원으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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