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 공대여신' 최정문이 월간 잡지 '맥심'의 섹시화보를 찍으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최정문 사인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최정문은 별명인 '공대여신'답게 사인에 수학공식을 사용하는 걸로 유명하다. 사인의 의미를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자 최문정은 지난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친절한 설명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최정문은 "정확히는 'Moon, r=1-sinθ'인데 '(정)Moon♡'란 뜻을 담고 있다"라며 "밤하늘의 달처럼 어두운 곳을 비춰주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는 꿈과 '수학, 과학 같은 학문이 좀 더 사랑 받았으면 싶다'는 소망, '항상 심장이 뜨거운 사람이 되겠다'는 열의 그리고 '많은 사랑과 응원 바란다'라는 부탁을 담은 사인"이라고 밝혔다.
최정문은 "공식'r=1-sinθ'은 하트 형태의 방정식으로 카디오이드(Cardioid)라고 부른다"라며 "카디(cardi-)가 심장을 뜻하는 의미다"라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역시 공대여신이다", "저런 방정식도 있구나", "최문정 다 가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