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국, 19일 낮 12시 2014 브라질 월드컵 응원가 '쌈바 월드컵' 무료 배포

군복무 중인 배우 송중기가 휴가 중에 가수 김흥국을 만나 관심을 모은다.
19일 관계자에 따르면 송중기는 최근 휴가 기간 중 김흥국을 만났다.
이번 만남은 '딸바보' 김흥국의 노력으로 이뤄진 것으로, 송중기는 짧은 휴가 기간에도 불구하고 김흥국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흥국은 딸이 송중기의 팬이라며 사인을 부탁했고, 송중기는 자신의 사진에 "열심히 노력하라"는 내용의 글을 적어 김주현 양에게 전달했다.
이 같은 송중기의 세심한 배려 덕에 연예계 소문난 '딸바보'인 김흥국은 딸에게 '자랑스러운 아빠'가 됐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흥국은 19일 낮 12시 2014 브라질 월드컵 응원가 '쌈바 월드컵'을 발표한다. 각종 음원사이트와 KT 뮤직, 무료 뮤직 어플 '부르고' 등을 통해 무료 배포된다.
김흥국은 오는 6월 13일 개최되는 2014 브라질 월드컵 응원을 위해 개막식에 맞춰 브라질로 출국한다. 현지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팀의 예선 3경기를 모두 관전할 계획이다.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부터 6회 연속(한국 제외) 해외 원정 응원이다. 송중기는 내년 5월 전역한다.
문완식 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