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남과 결별을 반복해 온 미국의 톱스타 저스틴 비버(20)와 셀레나 고메즈(22)가 최근 재결합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연예전문 매체 '쇼비즈스파이닷컴'은 지난 13일(현지시각)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가 재결합해 서로에게 미쳐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한 관계자의 말을 빌어 "저스틴 비버가 인종차별적 농담으로 인해 엄청난 곤혹을 겪고 있을 때 셀레나 고메즈에게 연락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저스틴 비버는 지난 1일 2011년 그가 흑인을 비하하는 '니가'(nigga)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동영상이 한 매체에 의해 공개되며 인종차별 논란에 휘말렸다.
이 관계자는 "저스틴 비버는 셀레나 고메즈에게 자신이 그녀를 정말 그리워했으며 자신을 진정으로 이해하는 유일한 사람인 셀레나 고메즈가 자신의 곁에 있어주길 진심으로 원한다고 말했다"고 밝혔했다.
이 관계자는 또 "저스틴 비버는 가족의 일부인 셀레나 고메즈 없는 아버지의 생일파티는 예전 같지 않을 것이라며, 단 하나뿐인 소울메이트인 셀레나 고메즈가 없을 때 자신은 방황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한편 캐나다 출신인 저스틴 비버는 10대이던 2009년 데뷔해 '베이비', '보이프렌드' 등을 히트 시키며 미국의 톱스타 중 한 명으로 자리 잡았다.
셀레나 고메즈는 아역배우 출신으로 '미국의 국민 여동생'으로 불린다. 순수하고 맑은 이미지로 15세이던 2008년 최연소 유니세프 친선대사를 맡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