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거탑' 구잘, 우즈벡 아내로 변신…볼륨감 과시

'황금거탑' 구잘, 우즈벡 아내로 변신…볼륨감 과시

이슈팀 김종훈 기자
2014.07.24 08:32
우즈베키스탄 출신 방송인 구잘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이기범 기자
우즈베키스탄 출신 방송인 구잘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이기범 기자

우즈베키스탄 출신 방송인 구잘이 '황금거탑'을 통해 연기에 나섰다.

23일 방송된 tvN '황금거탑'은 '별에서 온 그놈'이라는 부제로 시청자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구잘은 백봉기(백봉기 분)의 우즈베키스탄 아내 구잘 역으로 등장했다. 극 중 구잘은 타고난 볼륨감으로 의도치 않은 섹시미를 발산하는 외국 미녀다. 매사에 촌철살인의 사자성어를 구사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앞선 제작발표회 당시 구잘은 "맡은 역할이 사자성어를 많이 사용한다"며 "무슨 뜻인지 잘 몰라서 사전도 많이 찾아보고 친구들에게 많이 물어보기도 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황금거탑'은 가상의 '거탑마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20부작 드라마다. 군대 콘텐츠의 부흥을 선도했던 드라마 '푸른거탑'의 민진기 PD가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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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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