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솔미 "자수하라"…'주차 뺑소니' 물피도주 당해

박솔미 "자수하라"…'주차 뺑소니' 물피도주 당해

구단비 인턴기자
2020.01.30 09:56
배우 박솔미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물피도주 피해를 호소했다./사진=이기범 기자, 박솔미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박솔미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물피도주 피해를 호소했다./사진=이기범 기자, 박솔미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박솔미가 이른바 '주차 뺑소니'로 불리는 물피도주를 당했다.

박솔미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자수하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소미의 자동차 범퍼 위 스크래치가 눈에 띈다. 해당 스크래치를 낸 운전자는 박솔미에게 이를 알리지 않고 도주한 것으로 추정된다.

박솔미는 "누가 그림 그리고 갔다"며 "예쁘게도 그렸다. 밉다"고 덧붙였다.

물피도주는 사람이 탑승하고 있지 않은 차량과 사고를 낸 후 사후 조치를 하지 않은 채로 달아나는 것을 말하는 보험용어로, 지난 2017년 10월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20만원 이하 범칙금이 부과된다.

누리꾼들은 박솔미의 사연에 "블랙박스 확인해서 처벌받도록 해야 한다", "진짜 속상하겠다", "나도 비슷한 일을 겪었다"는 위로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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