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조여정·고준, KBS 새 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확정…오늘 대본리딩

[단독] 조여정·고준, KBS 새 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확정…오늘 대본리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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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2 14:54
왼쪽 배우 고준, 조여정/뉴스1DB © 뉴스1
왼쪽 배우 고준, 조여정/뉴스1DB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조여정과 고준이 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로 만난다.

22일 뉴스1 취재 결과, 조여정과 고준은 KBS 2TV 새 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에 출연을 확정했다. 더불어 모모랜드 출신 연우 및 배우 정상훈 김영대도 이 드라마에 합류했다.

조여정 고준 등 '바람피면 죽는다' 배우들은 이날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진행된 대본리딩에 참석해 첫 만남을 가졌다.

'바람피면 죽는다'는 결혼과 이혼, 불륜 등을 대하는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극본은 이성민 작가가 쓰고 연출은 김형석 감독이 맡는다.

조여정은 추리소설 작가 강여주 역을, 고준은 이혼전문 변호사 한우성 역을 각각 맡아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다.

영화 '기생충'을 통해 전성기를 맞은 조여정과 tvN 드라마 '오마이베이비'에 이어 또 한 번 주연 행보로 주목받고 있는 고준의 합이 어떨지 관심이 모아진다.

유쾌한 매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갖춘 정상훈도 합류해 극의 재미를 끌어 올릴 전망이다. 더불어 모모랜드 출신 연우는 올해 드라마 '터치'에 이어 '앨리스' 그리고 '바람피면 죽는다'까지 출연하며 배우로서 행보를 이어간다.

'바람피면 죽는다'는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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