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올해 우리 나이 30세인 배우 황인엽이 전작 '18어게인'에 이어 '여신강림'에서도 교복을 입고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황인엽은 2일 오후 네이버TV를 통해 생중계된 tvN 새 수목드라마 '여신강림'(극본 이시은/연출 김상협) 제작발표회에서 "좋게 봐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래서 부담감이라기 보다 지금이 아니면 언제 교복 입겠나 싶다. 너무 감사하게 기쁘게 촬영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또 황인엽은 "캐릭터를 풍부하게 만들기 위해 오토바이 면허를 땄고 몸을 잘 써야 해서 액션 스쿨을 다녔다. 또 극 중 아이돌 연습생 출신이기 때문에 노래 연습을 따로 열심히 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아이돌 출신인 차은우에게 조언을 들은 것이 있냐는 질문에는 "조언보다는 쑥스럽지 않게 창피하지 않게 말을 아껴가며 묵묵히 봐주는 편이어서 오히려 부담 없이 하고 있다"고 고마워 했다.
한편 '여신강림'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외모 콤플렉스를 갖고 있다가 '화장'을 통해 여신이 된 주경(문가영 분)과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수호(차은우 분)가 만나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자존감 회복 로맨틱 코미디다. 오는 9일 오후 10시30분 첫 방송.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