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채정안이 절친 배우 이지혜의 연애사를 폭로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채정안이 이지혜의 집에 방문했다.
이날 채정안은 이지혜 남편 문재완의 첫인상에 대해 "만나자마자 계약서를 꺼내야 할 것 같았다"며 "신뢰감이 갔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는 외모를 정말 안 봤구나 생각했다"며 "그래서 결혼하게 될 줄 알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혜가 잘생긴 전 남자친구를 오래 만났다"며 "그런데 백수였다"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성실함은 전혀 찾을 수 없는 사람이었다. 결국 그 연애는 실패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문재완은 "아내가 처음에 이런 얘기를 하며 결혼에 대해 힘들어 했었다"고 떠올렸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9월 세무사인 문재완과 결혼해 2018년 12월 딸 태리를 출산했다. 이들 부부는 최근 세 번째 시험관 시술 끝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