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파이더맨'의 연인 젠데이아 콜먼이 아찔한 거미줄 드레스 자태를 선보였다.
13일(현지시간) 젠데이아 콜먼은 톰 홀랜드와 함께 미국 로스앤젤레스 리젠시 브루인 극장에서 열린 영화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했다. 두 사람은 마블 시리즈 '스파이더맨'을 통해 호흡을 맞추면서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날 톰 홀랜드는 '프라다'의 블랙 턱시도를 빼입고 멋을 냈다. 젠데이아는 가슴선과 허벅지 위까지 드러나는 파격적인 커팅이 돋보이는 '발렌티노'의 드레스를 입었다.
특히 젠데이아는 살이 비치는 듯한 누드 톤 원단 위에 검정색 거미줄 자수가 장식된 드레스를 입고 아찔한 착시 효과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드래드 헤어스타일과 독특한 아이라인으로 강렬한 스타일링을 완성한 젠데이아는 망사 가면을 쓰고 관능미를 발산하기도 했다.
한편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가 출연하는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은 정체가 탄로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 분)의 도움을 받던 중 뜻하지 않게 멀티버스가 열리게 되고, 이를 통해 닥터 옥토퍼스(알프리드 몰리나 분) 등 각기 다른 차원의 숙적들이 나타나며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국내 개봉은 오는 15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