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출연료 1위 액수는 '1186억'…남녀배우 1위 누구?

할리우드 배우 출연료 1위 액수는 '1186억'…남녀배우 1위 누구?

마아라 기자
2021.12.28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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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다니엘 크레이그 /사진=영화 '나이브스 아웃' 스틸컷
배우 다니엘 크레이그 /사진=영화 '나이브스 아웃' 스틸컷

2021년 할리우드 배우 출연료 1위는 영화 007 시리즈로 유명한 배우 다니엘 크레이그가 차지했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 매거진은 다니엘 크레이그가 영화 '나이브스 아웃2'로 출연료 1억달러(한화 약 1186억원)를 벌어들였다고 보도했다. '나이브스 아웃2'는 넷플릭스 개봉을 앞두고 있다. 다니엘 크레이그는 출연료와 더불어 스트리밍 수익을 함께 얻게 됐다.

2위는 영화 '레드 원'에 출연한 드웨인 존슨이다. 그는 5000만달러(593억원) 수익을 얻었다. 3위는 '킹 리차드'로 4000만달러(474억원)를 받은 윌 스미스다.

뒤를 이어 4위 '더 리틀 띵스'의 덴젤 워싱턴(4000만달러), 5위 '돈 룩 업'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3000만달러, 356억원), 6위 '스펜서 컨피덴셜' 마크 월버그(3000만달러)가 이름을 올렸다.

배우 제니퍼 로렌스 /영화 '돈 룩 업' 스틸컷
배우 제니퍼 로렌스 /영화 '돈 룩 업' 스틸컷

여성 배우 중 1위는 제니퍼 로렌스다. 총 순위 7위에 오른 제니퍼 로렌스는 영화 '돈 룩 업'으로 2500만달러(297억원) 출연료를 받았다. 뒤 이어 '리브 더 월드 비하인드'의 줄리아 로버츠(2500만달러)와 '로스트 시티'의 산드라 블록(2000만달러, 237억원)이 8, 9위를 차지했다.

10위부터 15위까지의 할리우드 배우들 역시 출연료로 100억원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

10위부터는 '그레이 맨' 라이언 고슬링(2000만달러), '토르4' 크리스 헴스워스(2000만달러), '불릿 트레인' 브래드 피트(2000만달러), '톰 클렌시의 복수' 마이클 B.조던(1500만달러, 178억원), '탑건: 매버릭' 톰 크루즈(1300만달러, 154억원), '매트릭스4' 키아누 리브스(1200달러, 142억원)가 순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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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연예·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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