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자신의 SNS에 가수 지드래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강민경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지드래곤의 게시물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강민경은 지드래곤의 계정을 직접 태그하며 감동한 모습의 이모지와 함께 "영광♥"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강민경이 공유한 게시물은 지드래곤이 지난 1일 새해 인사와 함께 공개한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지드래곤이 알록달록한 꽃 자수가 더해진 의상을 입고, 거울에 플래시를 비추며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지드래곤이 손에 쥔 휴대폰 케이스에는 휴대폰 액세서리인 스마트톡(그립톡)이 부착돼 있어 눈길을 끈다. 이는 강민경이 론칭한 브랜드 제품으로, 가격은 5만5000원이다. 강민경과 그와 같은 그룹인 다비치 이해리가 사용했던 제품이기도 하다.
강민경은 연예계 손꼽히는 '패셔니스타'로 잘 알려진 지드래곤이 자신이 론칭한 브랜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을 포착, 고마움을 표시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강민경은 2008년 다비치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패션 브랜드 '아비에 무아'를 론칭했다.
지드래곤은 2006년 그룹 빅뱅으로 데뷔했으며,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을 론칭해 최근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와 3번째 컬래버레이션 운동화 '권도1'(Kwondo1)을 선보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