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양세찬 '전 남친' 무례 발언 논란 종결…"역시 인성甲"

전소민, 양세찬 '전 남친' 무례 발언 논란 종결…"역시 인성甲"

마아라 기자
2022.01.10 21:28
배우 전소민, 개그맨 양세찬 /사진=전소민 인스타그램
배우 전소민, 개그맨 양세찬 /사진=전소민 인스타그램

배우 전소민이 개그맨 양세찬의 무례한 발언 논란을 잠재우기 위한 우정샷을 공개했다.

10일 전소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럄에 "오늘의 런닝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SBS '런닝맨' 촬영장에서 찍힌 전소민과 양세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독특한 모양의 선글라스와 화려한 패턴 재킷, 셔츠 등을 입고 우스꽝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당 사진은 '런닝맨' 동료인 양세찬을 감싸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양세찬은 지난 9일 방송된 '런닝맨'에서 게임 진행 중 전소민을 향해 전 남자친구를 두 차례 언급하면서 '발언이 무례하다'는 비판을 받았다.

게임 중 양세찬은 전소민의 전 남자친구의 직업을 언급하며 "나랑 연락하고 있는 거 알지?"라고 물었다. 전소민은 해당 질문을 아슬아슬하게 넘겼다. 이에 양세찬은 다시 한번 전소민에게 "너 '쇼윈도'(전소민이 출연 중인 드라마)에서 키스할 때 (전 남자친구) 떠올렸지?"라고 재차 질문했고 전소민은 결국 게임에서 패했다.

방송에서 해당 장면은 양세찬의 입모양을 가리고 발언은 묵음 처리됐다. 하지만 방송 직후 누리꾼들은 양세찬의 질문이 선을 넘었다고 비판했다. 이어 사생활을 언급한 양세찬의 잘못을 인지하지 못하고 재미를 추구하기 위해 방송에 내보낸 제작진에게도 비난이 쏟아졌다.

이에 전소민은 양세찬과의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하는 사진을 공개하며 논란을 불식시킨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소민은 채널A 드라마 '쇼윈도: 여왕의 집'에서 윤미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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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연예·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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