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유민상(43)이 후배 한윤서(37)와 '썸 시그널'을 형성한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채널 IHQ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시간 장소 상황 특집'을 진행하는 뚱5(유민상, 김민경, 문세윤, 홍윤화, 김태원)의 모습이 공개된다.
뚱5는 1975년 형사과 당직실 모습을 재현한 오프닝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민경과 문세윤이 형사로, 유민상과 홍윤화, 김태원이 각각 혼인빙자, 무전취식, 꽃뱀 범죄자로 변신해 웃음을 유발했다.
수많은 영화에 등장했던 유치장 설렁탕 먹기도 도전했다. 수갑을 찬 채로 설렁탕을 먹던 유민상은 배우 원빈이 자신보다 형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홍윤화는 유민상에게 "설렁탕에 떠 있는 파가 하트 모양일 때가 있다. 썸녀한테 '내 마음이 설렁탕에 떠 있네'라고 해보라"며 "민기 오빠가 나한테 썼을 때 떨렸다"고 조언했다.
하지만 유민상은 "썸녀가 없다"며 우울해했다. 이를 듣던 김민경은 "한윤서가 오빠 괜찮다고 했다"고 전해 시선을 모았다. 이후 즉석으로 유민상과 한윤서의 전화 통화가 성사됐다.
한윤서는 유민상에게 "지금 여자 있어요?"라고 돌직구 멘트를 날렸다. 그러나 막상 유민상이 주말 데이트를 신청하자 거부해 녹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두 사람의 썸 시그널은 오는 22일 오후 8시 채널 IHQ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